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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첨부파일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20 [상담] 아! 어쩌나: 가지지 못한 사람 2017-10-28 주호식 5760
621 [상담] 아! 어쩌나: 성인이란 어떤 사람인가요 2017-10-28 주호식 6090
622 [상담] 아! 어쩌나: 거머리 콤플렉스 2017-10-28 주호식 5690
623 [상담] 아! 어쩌나: 풍랑 속의 영혼들 2017-10-28 주호식 7260
624 [상담] 아! 어쩌나: 믿음이 강한 신앙인? 2017-10-28 주호식 7410
625 [상담] 아! 어쩌나: 사랑 타령이 지겨워요 2017-10-28 주호식 7160
626 [상담] 아! 어쩌나: 영성이란 무엇인가요 2017-10-28 주호식 7910
627 [상담] 아! 어쩌나: 진상 손님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17-10-28 주호식 6250
628 [상담] 아! 어쩌나: 머릿속에는 늘 부정적 생각만… 2017-10-28 주호식 6900
629 [상담] 아! 어쩌나: 시댁과의 갈등, 남편의 폭력 때문에 힘들어요 2017-10-28 주호식 6700
630 [상담] 아! 어쩌나: 상처 입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17-10-28 주호식 6250
631 [상담] 아! 어쩌나: 직장생활이 힘들어요 2017-10-28 주호식 6750
632 [상담] 아! 어쩌나: 군사캠프를 꼭 보내야 하나요? 2017-10-28 주호식 6500
633 [상담] 아! 어쩌나: 사람들이 나약하게만 보여요 2017-10-28 주호식 6420
634 [상담] 아! 어쩌나: 성당에서 만난 자매 때문에 마음 상했어요 2017-10-28 주호식 7970
635 [상담] 아! 어쩌나: 자족해야 행복하다? 2017-10-28 주호식 7110
636 [상담] 아! 어쩌나: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싶어요 2017-10-28 주호식 6410
637 [상담] 아! 어쩌나: 저는 왜 이 모양일까요 2017-10-28 주호식 6140
638 [상담] 아! 어쩌나: 고해성사를 꼭 봐야 하나요 2017-10-28 주호식 6830
639 [상담] 아! 어쩌나: 아빠가 싫어요! 2017-10-28 주호식 8030
640 [상담] 아! 어쩌나: 종말론에 빠진 친구 2017-10-29 주호식 7350
641 [상담] 아! 어쩌나: 신부님이 너무 멋져 보여요 2017-10-29 주호식 6980
642 [상담] 아! 어쩌나: 너 미쳤니? 2017-10-29 주호식 6470
643 [상담] 아! 어쩌나: 편법으로 재산을 늘리는 사장에게 화가 납니다 2017-10-29 주호식 5860
644 [상담] 아! 어쩌나: 난 너를 다 알아 2017-10-29 주호식 6700
645 [상담] 아! 어쩌나: 지나친 낙관주의 2017-10-29 주호식 6240
646 [상담] 아! 어쩌나: 자꾸 실수를 합니다 2017-10-29 주호식 7320
647 [상담] 아! 어쩌나: 아들을 버리고 싶네요 2017-10-29 주호식 6620
648 [상담] 아! 어쩌나: 제 영혼이 더러워 보여요 2017-10-29 주호식 6600
649 [상담] 아! 어쩌나: 가출과 출가는 어떻게 다른가요 2017-10-29 주호식 6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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