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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첨부파일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2 [상담] 아! 어쩌나: 가톨릭 교회가 궁금합니다 2017-11-15 주호식 1,2850
773 [상담] 하느님 안에서 기쁨 되찾기: 혼자 있는 것이 두렵습니다 2017-11-16 주호식 1,3520
774 [상담] 보복이 아닌 회복을 위한 대처 2017-11-16 주호식 1,3730
775 [상담] 아! 어쩌나: 말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2017-11-18 주호식 1,3910
776 [상담] 하느님 안에서 기쁨 되찾기: 냉정한 성격 탓에 외로워요 2017-11-18 주호식 1,7710
777 [심리] 심리로 풀어 보는 세상사: 진짜 친구가 사라진 이유 2017-11-28 주호식 1,5670
778 [상담] 아! 어쩌나: 속상합니다 2017-11-28 주호식 1,6170
779 [상담] 하느님 안에서 기쁨 되찾기: 제 기도, 응답받을 수 있나요? 2017-11-28 주호식 1,7650
780 [상담] 아! 어쩌나: 성스러운 삶과 건강한 삶 2017-12-03 주호식 1,5250
781 [상담] 하느님 안에서 기쁨 되찾기: 내 자부심, 오만함일까요? 2017-12-03 주호식 1,9050
782 [교육] 명동본당 대림특강: 우리 신앙의 척도이며 유산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 2017-12-10 주호식 1,5260
783 [상담] 아! 어쩌나: 성물에 대한 집착, 괜찮은건가요 2017-12-10 주호식 1,6200
784 [상담] 하느님 안에서 기쁨 되찾기: 나만 옳다는 어르신, 어떻게 대해야 ... 2017-12-11 주호식 1,6490
785 [교육] 명동본당 대림특강: 하느님의 사랑 2017-12-18 주호식 1,5380
786 [상담] 아! 어쩌나: 저는 비겁한 신부인가요? 2017-12-18 주호식 1,4920
787 [상담] 하느님 안에서 기쁨 되찾기: 착한 사람이 되기 싫습니다 2017-12-18 주호식 1,8690
580 [상담] 아! 어쩌나: 죄짓지 않는 삶은 가능한가요? 2017-10-28 주호식 7430
581 [상담] 아! 어쩌나: 자살하는 사람들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17-10-28 주호식 7260
582 [상담] 아! 어쩌나: 가슴이 떨려요 2017-10-28 주호식 6050
583 [상담] 아! 어쩌나: 왜 화를 자주 낼까요? 2017-10-28 주호식 6380
584 [상담] 아! 어쩌나: 용서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17-10-28 주호식 6700
585 [상담] 아! 어쩌나: 아들이 외로워합니다 2017-10-28 주호식 6030
586 [상담] 아! 어쩌나: 병적 신념은? 2017-10-28 주호식 5980
587 [상담] 아! 어쩌나: 백수 아들이 걱정입니다 2017-10-28 주호식 7450
588 [상담] 아! 어쩌나: 아들이 건강을 해치고 있어요 2017-10-28 주호식 5620
589 [상담] 아! 어쩌나: 고해성사를 꼭 보아야 하나요? 2017-10-28 주호식 6630
590 [상담] 아! 어쩌나: 노인 아닌 노인인 남편 어찌해야 좋을지요? 2017-10-28 주호식 5910
591 [상담] 아! 어쩌나: 작은 죄도 고해성사를 꼭 봐야 하나요? 2017-10-28 주호식 7700
592 [상담] 아! 어쩌나: 죄의식 때문에 괴롭습니다 2017-10-28 주호식 6140
593 [상담] 아! 어쩌나: 한국인에 대한 비난을 들으면 2017-10-28 주호식 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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