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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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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른살이 된 신자입니다. 30년간 하느님을 믿으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는 일마다 번번히 잘 되지 않고 준비하고 있는 시험도 아슬아슬하게 자꾸만 떨어져서 모든 의욕이 없는 상태로 지내고 있다가 우연히 성명에 관련된 불신? 같은 것이 생겨 이름감정을 여기저기 하고 다녀보았습니다. 그런데 다섯 곳 모두 이름을 무조건 바꾸어야 한다고 하였는데 운 좋게 마음씨 좋은 감명가 선생님의 도움으로 새 이름을 몇 개 얻었습니다. 고심한 긑에 하나를 골라 또 한 번 감명을 맡기었는데 벌써 두 곳에서 이름이 좋지 않다는 결과를 받아들었습니다. 당장 법원에 가서 개명할 생각에 설레고 들떠있었는데, 그런 풀이를 보니 또 풀이 죽으면서, 이제 마음이 막 질려버렸고. 문득 이게 정말 우상숭배인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하느님께 여쭈어 보고 싶은맘이 들었어요 그렇다고 제가 하느님을 만날 순 없으니 ㅠㅠ 가톨릭 교회에 질문을 하는 것이 빠른 것 같아서 이렇게 문의 드려요
그런 성명학, 사주, 등등에 의존해서 이름을 새로 짓는 것은 하느님의 교리에 어긋나는 것인가요? 아니면, 좋은 이름이 정말 필요한것이기에 그렇게 지어야 하는 것인지...
지금의 제 이름을 가지고 살면 앞으로 좋은 일이 있을지 ㅠ 참 끝없이 고민이 됩니다. 0 746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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