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부활 제3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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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2-04-20 ㅣ No.8830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 이제 드디어 긴 대유행병 터널의 끝이 밝아옵니다.

마음껏 목청을 돋우어 부활의 기쁨을 노래하게 되었습니다.

부활과 봄이 한꺼번에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동안의 부족함과 아쉬움을 가득 담아서 찬양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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