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22년 6월 화답송 및 알렐루야 (다해) - 임석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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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gloryip] 쪽지 캡슐

2022-05-11 ㅣ No.8864

2022년 6월 화답송 및 알렐루야 (다해) 입니다.


 
이전에 올린 화답송을 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의 주소로 들어가서 확인해주세요.
임석수 신부 작곡 전례성가 화답송 책 구입문의

부산가톨릭음악교육원 부설 성음악연구소 051)519-0474~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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