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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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2-06-05 ㅣ No.8899

찬미 예수님

 

당신의 살과 피를 헐어서 우리를 먹이시고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하신 주님의 사랑을

찬미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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