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2025년 8월 화답송 및 알렐루야 다해 - 임석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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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gloryip] 쪽지 캡슐

2025-07-03 ㅣ No.10651

2025년 8월 화답송 및 알렐루야 다해 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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