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ㅣ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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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정말 멎었다/고재덕(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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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 부활절에 복많이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는 서울 세종로성당에 다니는 신자겸 시인/수필가입니다. 레지오 단장 시절 어느 잡지에서 아래와같은 예화를 읽고 종부성사의 위력에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 창작시반에서 아래와같은 시를 장작했는데 이얘화의 근거를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언제 어느 신부님(신부명은 가명), 무슨일로 신부님이 도망다녔는지 답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문인으로서 반드시 알필요가 있기때문입니다. 시인/수필가 고재덕안드레아(010-7408-8236) 드림
심장이 정말 멎었다/고재덕(4/2) 프랑스의 피에르 신부는 반체제 운동가로 피신하는 몸이다 정부에서 그에게 삼천만프랑 현상금을 걸었다 어느 욕심 많는 신자가 현상금을 타겠다고 모험을 했다 남편이 멀쩡한데도 거짓으로 연극을 꾸몄다 "남편이 간암에 걸려 생명이 위태로우니 신부님께 종부성사를 급히 부탁합니다."라고 공회당 벽에 써 붙혔다 피신중인 신부가 즉각 회신을 보내왔다 " 3월13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종부성사를 주겠으니 공회당으로 오세요" 가짜 환자와 그의 가족, 사복형사들도 그 신부를 체포하기위해 신자로 가장한 체 공회당에 모였다 신부가 종부성사를 올렸다 " 성모님, 이형제에게 더 이상 아픔의 고통을 주지 말고 하루 빨리 하늘나라로 데려가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기도가 끝나자 형사들이 그 신부를 체포하려고 벼르고 있었다 " 자매님, 댁의 남편이 방금 운명하셨으니 장례준비 하시지요" 아내는 "그게 아닌데......" 믿어지지 않아 남편의 왼편 가슴에 귀를 댔다 심장이 정말 멎었다. 이 광경을 보고 형사들이 무서워서 모두 도망갔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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