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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3188 08.05.목."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마태 16, 15) 2021-08-05 강칠등 3,9750
203937 사제인사이동과 전별금 - 다시 생각해 봅시다! |6| 2014-02-09 박우동 3,97426
203965     Re:아직도 이런 사제가 있습니까? 2014-02-10 박영진 1,1852
203949     Re:인사이동 따라서 |2| 2014-02-09 신성자 1,3085
203943     ■ 신부님 가시는 그 길에 |1| 2014-02-09 박윤식 1,2359
203942     Re:사제인사이동과 전별금 - 다시 생각해 봅시다! |5| 2014-02-09 이병렬 1,85519
209629 윤민구 신부 반론에 답한다 2015-09-26 박희찬 3,9734
225538 07.20.수."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마태 13, 3) |2| 2022-07-20 강칠등 3,9711
192276 크리스티네 카우프만.. 아름다운 여자.. |6| 2012-09-28 박재용 3,9630
223164 [신앙묵상 112]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뇌 |1| 2021-08-03 양남하 3,9581
224406 †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 예수 수난 ... |1| 2022-02-09 장병찬 3,9550
23987 나는 사이비종교의 저급한 신부인가? 2001-09-02 박유진신부 3,95166
23995     [RE:23987]놀라셨나요.. 2001-09-02 정원경 81815
225136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2022-05-20 주병순 3,9480
222762 06.14.월."악인에게 맞서지 마라."(마태 5, 39) 2021-06-14 강칠등 3,9471
225528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 2022-07-18 주병순 3,9450
223207 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1| 2021-08-07 주병순 3,9330
223042 맞선때 이상한 종교 행위 권유 받았네요 |2| 2021-07-18 김말징 3,9231
97370 시라소니 이성순 |5| 2006-03-28 배봉균 3,91711
223212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2021-08-08 주병순 3,9110
209827 불광동성당 헌화회 전례 꽃꽃이 전시회 소식 2015-11-01 홍성기 3,9081
223206 사제는 비대면 시대에도 잊지 말아야 할 본분은 무엇일까? 사제가 직업인이 ... |3| 2021-08-07 양남하 3,9082
223214 중국음식점 위생 상태 2021-08-08 김영환 3,9080
225571 제2차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에 2022-07-26 이돈희 3,9070
225058 05.10.화."아버지와 나는 하나다."(요한 10, 30) |1| 2022-05-10 강칠등 3,9051
225423     Re:05.10.화. 2022-07-01 강칠등 420
225289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2022-06-09 주병순 3,9020
225547 ★★★† 아버지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때라야 ‘주님의 기도’ 후반부도 ... |1| 2022-07-21 장병찬 3,9020
223261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6시 - 7시)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 ... |1| 2021-08-16 장병찬 3,8960
223195 [예고영상] 더 많이 사랑한 사람이 약자다 (124위 순교복자와 함께 하는 ... 2021-08-06 김동진 3,8950
224935 04.21.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내 손과 내 발을 보아라."(루카 24 ... |1| 2022-04-21 강칠등 3,8911
225287 †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3시 ... |1| 2022-06-09 장병찬 3,8900
224911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 2022-04-17 주병순 3,8880
223170 한중일 식습관 비교 2021-08-03 김영환 3,8860
225308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 ... 2022-06-12 주병순 3,8830
225501 07.14.목."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마태 11, 29) 2022-07-14 강칠등 3,8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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