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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1957 4월 29일 / 카톡 신부 |1| 2024-04-29 강칠등 1015
171968     Re:4월 29일 / 카톡 신부 2024-04-29 최원석 421
171956 [부활 제5주간 월요일,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학자 기념] |1| 2024-04-29 박영희 826
17195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4월 29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오직 하느 ... 2024-04-29 이기승 641
171954 참된겸손은 진리를 바탕으로 한 솔직함 입니다. |1| 2024-04-29 김중애 1111
171953 사랑의 길 |2| 2024-04-29 김중애 1122
1719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4.29) |1| 2024-04-29 김중애 2327
171951 매일미사/2024년 4월 29일 월요일[(백)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 2024-04-29 김중애 400
171950 한반도 2024-04-29 김대군 660
17194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4,21-26/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 ... 2024-04-29 한택규엘리사 250
171948 삶의 중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4-04-29 최원석 1256
171947 그럼에도 불구하고 |1| 2024-04-28 이경숙 871
171946 진실 |1| 2024-04-28 이경숙 681
171945 그래서 2024-04-28 이경숙 650
171944 빠다킹 신부님 글.. 2024-04-28 최원석 1570
171943 말씀 안에 머물고, 되새길 때 성령께서 일하신다. (요한14,18-26) |1| 2024-04-28 김종업로마노 582
171941 [부활 제5주간 월요일] (가타리나 축일) 오늘의 묵상 (김혜윤 베아트릭스 ... |2| 2024-04-28 김종업로마노 1174
171940 거짓말을 잘하고 질서를 무너뜨리는 2024-04-28 김대군 1681
171942     Re:거짓말을 잘하고 질서를 무너뜨리는 2024-04-28 최원석 1050
171939 † 083.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 ... |1| 2024-04-28 장병찬 320
171938 김대군님 어찌 할지??? 2024-04-28 최원석 1290
17193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기념 (부활 제5주간 월 ... 2024-04-28 이기승 661
171932 김대군 님 그만해 |10| 2024-04-28 최원석 1690
171931 김대군님 하기 도그 베이비가 ?? 무슨 뜻인가??? |1| 2024-04-28 최원석 1240
171928 천주교 순교자.. 2024-04-28 최원석 630
171926 빠다킹 신부님_2024년 4월 29일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 ... |2| 2024-04-28 최원석 1364
171925 선우경식 원장의 삶을 .. |1| 2024-04-28 최원석 812
171924 보리 문뎅이 올 래? |1| 2024-04-28 김대군 1272
171923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1| 2024-04-28 주병순 311
171922 4월 28일 / 카톡 신부 |1| 2024-04-28 강칠등 562
171921 ~ 부활 제 5주일 - 화수분 같은 주님 사랑 / 김찬선 신부님 ~ 2024-04-28 최원석 601
171920 반역억 신부님_내 안에 머물러라 2024-04-28 최원석 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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