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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4043 † 093.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5-06 장병찬 100
104042 † 092.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 ... |1| 2024-05-06 장병찬 50
104041 전설 같은 얘기들 |1| 2024-05-06 유재천 791
104040 † 091.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 ... |1| 2024-05-05 장병찬 90
104039 † 090.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2024-05-04 장병찬 110
104038 성모성월 2024-05-04 이문섭 1670
104037 † 089.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 |1| 2024-05-04 장병찬 140
104036 꽃목걸이 / 한상우 신부님 2024-05-03 강칠등 1220
104035 † 088.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5-02 장병찬 130
104034 † 087.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4-05-02 장병찬 110
104033 뿌 리 |1| 2024-05-02 유재천 521
104032 † 086.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2024-05-01 장병찬 250
104031 로라 2024-04-30 강칠등 1650
104030 † 085. 고통의 학교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4-04-30 장병찬 130
104029 † 084.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2024-04-29 장병찬 150
104028 봄은 생명 ~! 2024-04-29 강칠등 1180
104027 † 083.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 ... |1| 2024-04-28 장병찬 290
104026 낙담 2024-04-28 이경숙 850
104025 † 082.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 ... |1| 2024-04-27 장병찬 310
104024 진 실 2024-04-27 이문섭 650
104023 봄향기 그윽한 기쁜 주말 되세요~♡ 2024-04-27 강칠등 860
104022 † 081.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 [파우스 ... |1| 2024-04-26 장병찬 190
104021 나이 많은 박사 |1| 2024-04-26 유재천 931
104020 사랑합니다! 2024-04-26 강칠등 1080
104018 † 080.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4-04-25 장병찬 230
104017 † 079. 예수님,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 ... |1| 2024-04-24 장병찬 230
104016 사랑의 힘 & 기쁨 2024-04-24 강칠등 1330
104015 † 078.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 ... |1| 2024-04-23 장병찬 300
104014 평생의 동반자와 인생의 동반자 2024-04-23 강칠등 1210
104013 † 077.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 [ ... |1| 2024-04-22 장병찬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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