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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0804 † 027.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2024-02-20 장병찬 40
230803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시 - 12시) -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 |1| 2024-02-20 장병찬 40
230800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2024-02-20 주병순 60
230799 02.20.화."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마태 6, 9) 2024-02-20 강칠등 160
230798 † 026.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 [파우 ... |1| 2024-02-19 장병찬 50
230797 † 예수 수난 제6시간 (오후 10시 - 11시) -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 |1| 2024-02-19 장병찬 50
230795 명동성당-'하느님뜻영성' 신자들의 계속되는 행위들. 2024-02-19 임현진 1141
230802     Re:명동성당-'하느님뜻영성' 신자들의 계속되는 행위들. 2024-02-20 김재환 470
230794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 ... 2024-02-19 주병순 30
230793 '세상이 삭막하다' 라고 하는데... 2024-02-19 강칠등 680
230792 02.19.월."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 ... 2024-02-19 강칠등 80
230790 가톨릭 교회가 이단이라고 주장할 때 쓰는 소재 - 교회 밖의 구원 |2| 2024-02-18 신윤식 931
230789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2024-02-18 주병순 60
230785 여기서 정치 얘기 금지면 교회 방송국인 평화방송도 금지해야 2024-02-18 신윤식 630
230784 02.18.사순 제1주일.'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사탄에게 유 ... 2024-02-18 강칠등 70
23078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2024-02-17 주병순 60
230781 성지순례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2024-02-17 오완수 290
230780 3월 쉼피정 안내 2024-02-17 하루미 420
230779 2024년 전국 167곳성지순례 매월 출발일 (청주,안동교구/ 부산마산교구 ... 2024-02-17 오완수 180
230778 바위 (반석) |5| 2024-02-17 유경록 811
230791     그리스도는 『교회』의 반석이며, 베드로는 그 『믿음』의 반석"을 상징한다는 ... |4| 2024-02-19 홍성자 960
230840        Re:그리스도는 『교회』의 반석이며, 베드로는 그 『믿음』의 반석 2024-02-25 김재환 50
230777 02.17.토."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루카 ... 2024-02-17 강칠등 110
230776 매월1회 3박4일 나가사키 성지순례중 3일 머무는 온천호텔입니다 2024-02-16 오완수 310
230775 † 025.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 [파우스티나 ... |1| 2024-02-16 장병찬 50
230774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0시) -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 |1| 2024-02-16 장병찬 50
230773 † 예수 수난 제4시간 (오후 8시 - 9시) -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 ... |1| 2024-02-16 장병찬 40
230772 † 예수 수난 제3시간 (오후 7시 - 8시) - 율법에 따른 만찬 / 교 ... |1| 2024-02-16 장병찬 60
230771 ★173.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가장 아름다운 꽃 / (아들들아, ... |1| 2024-02-16 장병찬 80
230769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2024-02-16 주병순 30
230768 사순성가 / 십자가 지고 가시는 2024-02-16 강칠등 330
230766 가톨릭교리에 정면으로 반하는 양태론을 주장하는 양남하 2024-02-16 김재환 692
230796     Re:가톨릭교리에 정면으로 반하는 양태론을 주장하는 양남하 2024-02-19 임현진 172
230765 02.16.금."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 ... 2024-02-16 강칠등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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