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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 죠의 바티칸 산책14: 안중근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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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 |
주호식 |
1,3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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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하는 커피9: 섭리 깨는 행동이 양식을 독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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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
주호식 |
1,341 | 0 |
| 604 |
사유하는 커피17: 사이비 종교와 사이비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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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
주호식 |
1,337 | 0 |
| 559 |
스리랑카3: 만나르교구 순교자의 모후 성당과 마두 성모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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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
주호식 |
1,333 | 0 |
| 73 |
브루나이 교회: 사제 3명뿐인 브루나이 교구의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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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6 |
주호식 |
1,330 | 0 |
| 525 |
프란치스코 교황, 루마니아 사목 방문: 루마니아에서 이뤄진 두 교회의 단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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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
주호식 |
1,328 | 0 |
| 598 |
엉클 죠의 바티칸 산책35: 거룩하고 소박한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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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
주호식 |
1,322 | 0 |
| 38 |
베트남 교회: 이제 전쟁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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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2 |
주호식 |
1,315 | 0 |
| 573 |
사유하는 커피4: 카페인과 떨기나무의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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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
주호식 |
1,31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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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 죠의 바티칸 산책19: 사순 시기면 흐드러지게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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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 |
주호식 |
1,30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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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교회: 50년만에 자유를 얻은 비밀수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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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2 |
주호식 |
1,30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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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 죠의 바티칸 산책49: 성모님의 원죄 없이 잉태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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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
주호식 |
1,303 | 0 |
| 560 |
엉클 죠의 바티칸 산책16: 2000년 전 갈릴래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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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
주호식 |
1,302 | 0 |
| 569 |
사유하는 커피2: 미켈란젤로는 왜 선악과를 그리지 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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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
주호식 |
1,29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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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현대사5: 교회와 신협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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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3 |
주호식 |
1,283 | 0 |
| 124 |
격동의 현대사12: 지학순 주교 투옥과 민주화의 기나긴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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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
주호식 |
1,280 | 0 |
| 628 |
사유하는 커피28: 바흐의 커피 칸타타와 인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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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9 |
주호식 |
1,278 | 0 |
| 110 |
격동의 현대사1: 대한민국 승인을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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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3 |
주호식 |
1,277 | 0 |
| 575 |
사유하는 커피5: 야곱의 불콩죽과 인류 최초의 바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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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
주호식 |
1,27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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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개혁가, 사목자, 설교자로서의 프란치스코 교황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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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
주호식 |
1,26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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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킬링필드에서 돋아난 신앙의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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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
주호식 |
1,261 | 0 |
| 567 |
사유하는 커피1: 골방에서 커피를 다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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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
주호식 |
1,258 | 0 |
| 116 |
격동의 현대사7: 강화 심도직물 노동조합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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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3 |
주호식 |
1,254 | 0 |
| 574 |
엉클 죠의 바티칸 산책25: 한국의 성모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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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
주호식 |
1,2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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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교회10: 삼자운동, 자립인가 비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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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2 |
주호식 |
1,248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