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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첨부파일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46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내 마음은 여러분에게 활짝 열려 있습니다 2011-06-20 주호식 7010
447 연중 제17주일: 온갖 고난을 겪으면서도 기쁨에 넘쳐 있습니다 2011-06-20 주호식 8420
448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하느님의 자비와 인간의 자비 2011-06-20 주호식 8070
449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여러분의 유익을 위해 정의의 씨앗을 뿌리십시오 2011-06-20 주호식 7160
450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하느님 백성의 모임인 교회 2011-06-20 주호식 6930
451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 2011-06-20 주호식 8640
452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하느님께서 우리를 참으실 수 있도록 우리도 하느님 ... 2011-06-20 주호식 6540
453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모든 일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해야 합니다 2011-06-20 주호식 8140
454 연중 제18주일: 생명에 대한 희망은 우리 신앙의 시작이요 목적입니다 2011-06-20 주호식 7170
455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우리 주님의 새로운 법 2011-06-20 주호식 6190
456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새 창조 2011-06-20 주호식 6240
457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빛의 길 2011-06-20 주호식 6150
458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사랑은 죽음처럼 강하다 2011-06-20 주호식 8180
459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나는 영원토록 네 정배가 되리라 2011-06-20 주호식 6800
460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내가 반기는 것은 제물이 아니라 사랑이다 2011-06-20 주호식 6330
461 연중 제19주일: 사랑의 유대 2011-06-20 주호식 6460
462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나는 그들의 상처를 고쳐 주겠다 2011-06-20 주호식 6400
463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그분은 상처를 입으심으로 우리의 병을 고쳐 주셨습 ... 2011-06-20 주호식 6200
464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어서 와, 주님의 산에 올라가세 2011-06-20 주호식 6340
465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우리는 우리의 평화요 빛이신 그리스도를 모시고 있 ... 2011-06-20 주호식 6050
466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새 생활을 해나갑니 ... 2011-06-20 주호식 6460
467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주여, 누가 당신 같으리이까? 당신은 죄를 용서해 ... 2011-06-20 주호식 6230
468 연중 제20주일: 세상의 소금과 세상의 빛 2011-06-20 주호식 9420
469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밖으로 싸움을 겪었고 안으로는 두려움에 싸여 있었 ... 2011-06-20 주호식 7980
470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지존께서 마련해 주시고 성조들이 예시해 주었다 2011-06-20 주호식 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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