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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첨부파일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6 연중 제24주일: 우리는 그리스도인이고 또 지도자입니다 2011-06-20 주호식 8470
497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자기 자신만을 돌보는 목자들 2011-06-20 주호식 8710
498 연중 제24주간 화요일: 바오로의 모범 2011-06-20 주호식 8540
499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각자는 자기 이익을 찾지 말고 그리스도의 이익을 ... 2011-06-20 주호식 7750
500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신자들의 모범이 되십시오 2011-06-20 주호식 8290
501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다가올 시련에 대비하여라 2011-06-20 주호식 7660
502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위로의 붕대를 주십시오 2011-06-20 주호식 8640
503 연중 제25주일: 연약한 그리스도인들 2011-06-20 주호식 8170
504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기회가 좋든지 나쁘든지 꾸준히 훈계하십시오 2011-06-20 주호식 7170
505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교회는 포도나무처럼 자라나 온 세상에 퍼져 나갔습 ... 2011-06-20 주호식 8190
506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그들이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 ... 2011-06-20 주호식 6710
507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내 양 떼를 좋은 목장에서 기르리라 2011-06-20 주호식 7380
508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모든 착한 목자들은 한 목자 안에 있습니다 2011-06-20 주호식 7820
509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하느님의 도성을 강물의 줄기들이 즐겁게 하도다 2011-06-20 주호식 8650
510 연중 제26주일: 여러분은 은총으로 구원되었습니다 2011-06-20 주호식 8620
511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정의의 무기로 무장합시다 2011-06-20 주호식 7910
512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당신 자신을 본보기로 놓아 ... 2011-06-20 주호식 6680
513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믿음과 정의 가운데 달려갑시다 2011-06-20 주호식 8270
514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믿음과 진리 안에 세워 주시 ... 2011-06-20 주호식 8120
515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주님과 함께 항상 기뻐하십시오 2011-06-20 주호식 8770
516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십시오 2011-06-20 주호식 7270
517 연중 제27주일: 목자는 침묵을 지킴으로써 분별력 있는 자, 말해 줌으로써 ... 2011-06-20 주호식 8380
518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우리는 무엇보다도 교회의 온몸을 위해 기도해야 합 ... 2011-06-20 주호식 8110
519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처럼 미리미리 여러분에게 권고 ... 2011-06-20 주호식 7260
520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주님의 살인 믿음과 그분의 피인 사랑 안에서 새로 ... 2011-06-20 주호식 9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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