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무일도ㅣ독서기도 즐겨찾기

번호 제목 첨부파일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9 연중 제23주일: 그리스도인의 지혜 2011-06-20 주호식 8730
400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나의 지상적인 모든 욕망은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2011-06-19 주호식 8730
386 연중 제8주간 화요일: 주여, 나는 있는 그대로 당신 앞에 드러나 있나이다 2011-06-19 주호식 8730
370 연중 제6주일: 하느님의 말씀은 그치지 않는 생명의 샘이다 2011-06-19 주호식 8730
367 연중 제5주간 목요일: 여러분 안에 그리스도가 형성되기를 기원합니다 2011-06-19 주호식 8720
383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주님께 가까이 나오면 조명받으리라 2011-06-19 주호식 8720
389 연중 제8주간 금요일: 내적 증인 2011-06-19 주호식 8720
421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내가 사람들의 호감을 사려고 한다면 나는 그리스도 ... 2011-06-20 주호식 8720
497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자기 자신만을 돌보는 목자들 2011-06-20 주호식 8710
109 8월 12일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 샹탈 수도자: 사랑은 죽음만큼 강하 ... 2011-06-18 주호식 8690
555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희망하며 인내합시다 2011-06-20 주호식 8680
438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새로 태어난 이들에게 주는 성체에 대한 가르침 2011-06-20 주호식 8680
537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하느님의 지혜이신 말씀께서 육신을 취하셨습니다 2011-06-20 주호식 8670
550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죽은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거룩한 일입니다 2011-06-20 주호식 8660
509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하느님의 도성을 강물의 줄기들이 즐겁게 하도다 2011-06-20 주호식 8650
371 연중 제6주간 월요일: 지혜의 추구 2011-06-19 주호식 8650
502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위로의 붕대를 주십시오 2011-06-20 주호식 8640
427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누구나 자기 개인에게 이익 되는 것보다 전체에게 ... 2011-06-20 주호식 8640
451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 2011-06-20 주호식 8640
510 연중 제26주일: 여러분은 은총으로 구원되었습니다 2011-06-20 주호식 8620
190 12월 28일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그들은 말할 줄 모르지만 그리 ... 2011-06-18 주호식 8610
471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으리라 2011-06-20 주호식 8600
388 연중 제8주간 목요일: 하느님의 법은 다양합니다 2011-06-19 주호식 8600
390 연중 제8주간 토요일: 욥은 그리스도를 예시해 주었습니다 2011-06-19 주호식 8590
425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구원의 때에 회개하십시오 2011-06-20 주호식 8570
631건 (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