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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72 [잔다르크] 그분의 징표! (spoiler) 2000-02-19 김희정 1,62538
6314 남 잘되는 것이 배가 아파 죽겠습니다. │ 추천수에 질투가 너무나서... |26| 2007-07-31 이강길 3,07828
283 [잔다르크의 오류] 성녀인가? 정신착란자인가? 2000-04-03 승근배 1,85925
11549 이제 작별인사 드립니다!! |27| 2008-10-09 노병규 2,32024
11575     Re:이제 작별인사 드립니다!! 2008-10-13 김숙희 1,1711
11566     저을 아껴주시는 분들께 넘넘 감사드리며 좋아지는대로 꼭 돌아오겠습니다!! |1| 2008-10-11 노병규 1,35010
11550     이별노래 - 이동원 │ 잘가소서...편안히 쉬소서... 2008-10-09 이강길 2,1177
11551        제멋대로 판단한 이강길씨를 명예훼손으로 클린게시판에 보냅니다!1 2008-10-09 노병규 1,87517
153 [friday]오랜만이죠.. 뜨거운 감동의 영화 Deer Hunter! 1999-02-04 김진배 1,04823
300 [글래디에이터] Not Yet! (spoiler) 2000-08-30 김희정 1,46320
303     [RE:300]멋집니다.. 2000-10-16 이원애 8340
133 [friday]러브레터... 오랜만이네요! 1998-12-10 김진배 1,15617
490 *'광란의 밤'을 보여준 멧돼지 * (붉은 돼지) |11| 2005-09-30 이현철 1,78317
499 * 생일 축하합니다 ! * (몬트리올 예수) |21| 2005-10-06 이현철 1,80717
18326 오늘 굿뉴스 음악 이야기방을 말한다. ①............ |4| 2011-03-13 이강길 1,28717
307 [공동경비구역 JSA] 이제서야 하는 말은... 2000-11-03 김희정 94215
497 * 명감독 예수님의 눈도장 * (보리울의 여름) |6| 2005-10-03 이현철 1,39415
524 * 부시, 너나 잘 하세요! *(어 퓨 굿 맨) |14| 2005-11-05 이현철 1,30915
534 * 죽어서도 쓸쓸한 9살 소년 * (집으로) |10| 2005-11-15 이현철 1,37015
536 담배탄에 맞아 죽는 사람들 (인사이더) |16| 2005-11-16 이현철 1,07315
11567 절 아껴주신분들 넘넘 사랑합니다!! |2| 2008-10-11 노병규 2,02315
14286 다시 음악 올리겠습니다. Peter Paul and Mary |12| 2009-09-19 서상철 1,33715
491 * 거룩한 피가 칠해진 명기 * (레드 바이올린) |13| 2005-09-30 이현철 1,05614
298 권해드리고 싶은 두편의 영화 2000-08-28 김신 1,79213
495 * 너는 내 운명 * (너는 내 운명) |10| 2005-10-02 이현철 9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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