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822 아저씨! . . . 아저씨! 잠깐만요 |5| 2019-03-18 유웅열 51,3468
87582 사고뭉치에서 사제 그리고 주교로, |2| 2016-05-08 김현 34,1905
87250 ♡ 夫婦(부부)란 무엇인가? |6| 2016-03-20 김현 21,2614
86031 일주일에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90세 노인이 쓴 글 (감동실화) |1| 2015-10-15 김현 12,7296
83251 까치밥 2014-11-17 이상원 10,7911
60820 서산대사 해탈시(西山大師 解脫詩) 2011-04-30 박명옥 10,4463
90038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2017-05-29 유웅열 9,9043
12264 "엄마, 이만큼 아팠으면 나 죽어도 돼?" |14| 2004-12-03 박현주 9,4843
12275     Re:"엄마, 이만큼 아팠으면 나 죽어도 돼?" 2004-12-04 황현옥 5920
99820 주님께 가오니 |1| 2021-06-24 이문섭 8,0941
86798 ▷ 표정이라는 언어 (言語) |3| 2016-01-22 원두식 7,5758
93657 재미있는 유명인의 순발력있는 재치와 유머 |3| 2018-10-06 김현 7,2773
99806 옥잠화야! 일어나래이~ 제발 ♪ 2021-06-17 이명남 7,1341
87534 우리 아버지를 팝니다 |5| 2016-05-01 이영숙 7,0315
72546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편안한 주말아침의 휴식을 위하여...) |2| 2012-09-08 김영식 6,9784
53546 서유럽여행기 - 영국 런던<1> |1| 2010-07-22 노병규 6,8445
92539 늙고 있다는 기쁨 |1| 2018-05-11 김현 6,8102
88705 마지막 까지 내곁에 남는 사람 2016-10-21 김현 6,7644
88965 흘러가니 아름답다 2016-11-28 류태선 6,7432
99818 ★예수님이 사제에게 - 광대무변한 내 마음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1-06-23 장병찬 6,7220
99824 † 예수 수난 제3시간 (오후 7시 - 8시) 율법에 따른 만찬 |1| 2021-06-28 장병찬 6,6770
69266 봄이 왔어요^^ |3| 2012-03-16 조재희 6,6743
83537 ▷ 아내의 칭찬은 마약이었다 |2| 2014-12-27 원두식 6,6074
87531 ▷ 5월을 드립니다. |4| 2016-05-01 원두식 6,5585
99812 ★베네딕토 15세가 사제에게 - 중대한 죄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1-06-20 장병찬 6,4630
87318 ♡ 말이 적은 사람에게 정이 간다 |4| 2016-03-31 김현 6,4242
99813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 / (아들들 ... |1| 2021-06-21 장병찬 6,3810
87066 ♡ 첫 신병 휴가를 할머니를 위해 노가다판에서 보낸 군인! |17| 2016-02-25 김현 6,34329
87291     Re:♡ 첫 신병 휴가를 할머니를 위해 노가다판에서 보낸 군인! 2016-03-26 문춘호 2,1410
87290     Re:♡ 첫 신병 휴가를 할머니를 위해 노가다판에서 보낸 군인! 2016-03-26 문춘호 2,0010
99811 주님 앞에서 |1| 2021-06-19 이문섭 6,3270
92742 치매에 걸리지 않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2018-06-06 유웅열 6,3192
91665 설날 아침에 드리는 새해의 기도 |2| 2018-02-15 김현 6,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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