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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730 주님, 살려 주세요 |1| 2012-06-22 노병규 1,6531
10507 무식한 조폭의 영어 한마디 2011-12-24 원두식 1,6531
2236 의지의할아버지 |11| 2004-07-12 송진화 1,6535
10525 아줌마 용서해 주세요 2012-01-03 노병규 1,6523
10410 파리의 한마디 |1| 2011-11-09 노병규 1,6523
10745 거룩한 앵무새 |1| 2012-07-01 노병규 1,6522
10817 예수님 & 유다 |2| 2012-08-16 노병규 1,6524
10814 할머니 성폭행사건 |1| 2012-08-12 노병규 1,6522
9924 아내의 나이 2011-05-16 노병규 1,6524
9877 선녀와 나뭇꾼 300년후 |1| 2011-04-24 노병규 1,6515
3925 웃자! 웃자! 웃고 살자! 2005-11-19 노병규 1,6517
12512 은메달 딴 스페인 태권도 선수의 띠에 적힌 한국어 2021-07-25 김영환 1,6510
12246 너 소개팅 할래? 2019-09-25 권대성 1,6500
4314 아내의 속마음 !!! |8| 2006-02-19 노병규 1,6507
8621 21세기 산신령과 나무꾼 2010-01-22 노병규 1,6502
10811 꼬리글 달기 귀찮으시죠 |36| 2012-08-10 노병규 1,6500
10885 엄마와의 카톡 2012-09-23 노병규 1,6501
8065 큰 스님 |2| 2009-01-05 노병규 1,6500
8308 아내와 다리미 2009-03-11 노병규 1,6503
8553 영어(?)로 풀어 본 우리 속담 |1| 2009-11-07 최찬근 1,6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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