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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연중 제27주간 금요일) 하느님과 마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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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
박양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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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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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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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하게 주고 받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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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2 |
방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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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그를) 막지 마라.”(마르 9,39)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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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2 |
송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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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독서,복음(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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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1 |
김대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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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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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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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2022년 7월 6일[(녹)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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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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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명과 인내의 덕을 가르쳐주시는 신부님과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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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9 |
김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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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를 위하여 미사를 봉헌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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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2 |
박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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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03 06 (수) 사순시기 시작날 미사에서 세 개의 성가를 합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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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
한영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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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속의 사랑(23)- 속병 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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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6 |
배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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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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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30 |
권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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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랑 130-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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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9 |
배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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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되는 바로 그 불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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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7 |
박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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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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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7 |
노병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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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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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7 |
정복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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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주님 수난 성 금요일(금육과 금식)/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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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
양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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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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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
박명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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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길 -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수도원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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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
김명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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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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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
이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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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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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
이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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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가장 강력한 힘.- 반영억 라파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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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4 |
송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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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9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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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
조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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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편견과 선입견을 넘어 - 반영억라파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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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 |
송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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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시스코의 고백 - 윤경재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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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2 |
윤경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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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기도.“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 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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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
송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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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사랑하라!” “선을 행하라!”.(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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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
신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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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기도."나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 놓는다." -파주 올리베따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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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
송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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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25일(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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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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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17주일 2018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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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
강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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