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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0525	아줌마 용서해 주세요	2012-01-03	노병규	1,620	3
11370	일본 열도 이상 현상으로 집단공포분위기	2013-10-05	허정이	1,619	0
8845	신나는게임] 모기와의 전쟁 \|2\|	2010-06-05	노병규	1,618	1
12238	애인을 패고 싶을 때	2019-09-07	권대성	1,618	0
10910	지가~~아닌데유	2012-10-05	노병규	1,617	1
10885	엄마와의 카톡	2012-09-23	노병규	1,617	1
3925	웃자! 웃자! 웃고 살자!	2005-11-19	노병규	1,617	7
12512	은메달 딴 스페인 태권도 선수의 띠에 적힌 한국어	2021-07-25	김영환	1,616	0
12245	겨털난 여자와 소개팅 하기	2019-09-23	권대성	1,614	0
12345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하느님의 종들의 종)	2020-09-02	김대군	1,614	0
11303	넌 지우개냐	2013-08-10	원두식	1,614	3
8399	그들이 하산하게 된 이유	2009-04-27	노병규	1,614	1
10523	오잉~ 그걸 어찌 아셨대유~?? \|1\|	2012-01-01	노병규	1,613	2
10615	당신은 쉰 세대? \|3\|	2012-03-24	노병규	1,612	2
12767	실험정신 투철했던 한 프랑스 과학자의 무서운 일화	2022-05-16	김영환	1,612	0
11430	ㅊㅓㄴㅎㅏㅎㅏㄴㅁㅏㄷㅏㅇ (1985-86?) [M본부 콩트 코미디 프로]	2013-12-12	김광윤	1,611	0
11245	존경하는 담임 선생님께 \|1\|	2013-05-29	원두식	1,611	0
8065	큰 스님 \|2\|	2009-01-05	노병규	1,610	0
10410	파리의 한마디 \|1\|	2011-11-09	노병규	1,609	3
10576	혼자읽기 아까운 "하느님도 배꼽 잡는 이야기" 중에서 \|6\|	2012-03-08	노병규	1,60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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