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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848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12-14 김명준 702
178486 ■ 믿음의 실천은 바로 자선 / 대림 제3주일(자선 주일) 다해(루카 3, ... 2024-12-14 박윤식 1062
17848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대림 제3주일: 루카 3, 10 - 18 2024-12-14 이기승 1166
178484 마르코성지순례와 함께 순례하시는 모든 형재자매분들에게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 ... 2024-12-14 오완수 790
178483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2024-12-14 주병순 690
178481 송영진 신부님_<“예수님을 왜 믿는가?”부터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2024-12-14 최원석 913
178480 반영억 신부님_오시기로 되어있는 분 2024-12-14 최원석 993
178479 오늘의 묵상 [12.14.토] 한상우 신부님 2024-12-14 강칠등 642
178478 이영근 신부님_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마태 ... 2024-12-14 최원석 893
178477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2024-12-14 최원석 571
178476 양승국 신부님_십자가는 우리를 주님께서 더욱 가까이 인도하는 도구입니다! 2024-12-14 최원석 1044
17847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2월 14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께 ... 2024-12-14 이기승 691
178474 12월 14일 / 카톡 신부 2024-12-14 강칠등 761
178473 [대림 제2주간 토요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 2024-12-14 박영희 1154
178472 토요일 복음 2024-12-14 강만연 900
17847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엘리야의 재림 “나는 누구의 재림일까?” |1| 2024-12-14 선우경 1314
178470 대림 제3주일(자선주일) |3| 2024-12-14 조재형 2555
178468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2024-12-14 김중애 1031
178467 하느님께서 원하시는것, 2024-12-14 김중애 1002
1784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2.14) |1| 2024-12-14 김중애 1504
178465 매일미사/2024년12월14일토요일[(백)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 ... 2024-12-14 김중애 590
17846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7,10-13 /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 2024-12-14 한택규엘리사 580
178463 †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실을 전하 ... |1| 2024-12-14 장병찬 510
178462 †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4-12-14 장병찬 510
178461 †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 ... |1| 2024-12-14 장병찬 560
178460 † 예수님,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니다. [ ... |1| 2024-12-14 장병찬 600
178459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 (마태17,10-13) 2024-12-13 김종업로마노 881
178458 [대림 제2주간 토요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2024-12-13 김종업로마노 1042
1784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12-13 김명준 761
178454 ■ 제 십자가 지고 예수님을 /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120 ... 2024-12-13 박윤식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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