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9650 노후에도 능력이 필연적 2013-10-04 유재천 5591
79651 최인호베드로선생을 우러르며 2013-10-04 신성수 5592
79667 대한민국 여고생 두명.. |1| 2013-10-05 정혁준 5595
79977 하루는 짧은 인생 |2| 2013-11-02 김현 5593
81921 5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시인 2014-04-30 이근욱 5590
92065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1| 2018-03-29 이부영 5590
92312 만나는것보다 헤어지는게 어렵다고들 하지만 |1| 2018-04-19 김현 5593
92594 [복음의 삶] '우리는 그의 증언이 참되다는 것을 알고 있다.' 2018-05-20 이부영 5590
92605 바람........ 2018-05-21 이경숙 5590
96133 사랑하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1| 2019-10-04 유웅열 5591
98532 ★ 성인(聖人)이 사제에게 - 생명의 근원이신 하느님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0-12-12 장병찬 5590
101305 †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자, 이 사람이오.”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 ... |1| 2022-08-31 장병찬 5590
101939 † 예수 수난 제17시간 (오전 9시 - 10시) -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 |1| 2023-01-08 장병찬 5590
102210 ★★★† 81. 하느님의 뜻이 사람들과 벌이실 사랑의 전쟁 / 교회인가 |1| 2023-02-24 장병찬 5590
1460 화려허지 않은 고백.. 2000-07-22 조유현 5584
1498 존재의 아픔 2000-07-30 최용석 5584
1701 도봉산 원공스님을 만나고 2000-09-05 석영미 55815
2693 저는 사랑을 믿습니다 2001-02-09 안창환 55818
4974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 2001-10-30 송동옥 5588
5038 누군가에게 다가서고픈 사람이 있다면... 2001-11-07 조진수 55813
6859 요구르트 20줄 2002-07-27 최은혜 55821
7482 잃어버린 지갑 2002-10-18 최은혜 55821
8416 실패할 수 있는 용기 2003-03-26 박윤경 5585
8575 누구의 기도였을까 2003-05-05 권영화 5586
9287 마음의 그릇... 2003-09-29 안창환 5588
9296     [RE:9287]늦었습니다. 인사가 2003-09-30 이우정 481
11772 내 영혼의 리필- 현재에 살라 ! |4| 2004-10-18 유웅열 5586
14716 (149) 두 얼굴의 여자 |11| 2005-06-11 유정자 5586
16502 잔잔한 노래 [모음곡] 2005-10-17 노병규 5581
16542 참는자 분노하지 않는다 |22| 2005-10-19 노병규 55810
19593 ***한 잔의 그리움*** |1| 2006-04-28 이관순 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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