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4079 6월의 기도 |2| 2009-06-08 김미자 5587
44088 삶이 힘겨울 때.. 2009-06-08 김동규 5580
44362 행 복 |3| 2009-06-21 김미자 55810
45917 스쳐가는 것 일 뿐이야 2009-09-01 신영학 5584
46355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2| 2009-09-27 노병규 5584
46428 모르고 살면서 |1| 2009-10-01 신영학 5583
46821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1| 2009-10-21 조용안 5582
46873 가을, 낙엽, 은빛물결, 황혼 - 제주 |1| 2009-10-24 노병규 5582
47436 궁금증 2009-11-24 최찬근 5582
48845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2| 2010-02-03 조용안 5586
49429 떠날때 한 사람의 인생은 |2| 2010-03-01 김미자 55811
49660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 * |1| 2010-03-10 조용안 5583
49867 작은 일로 다투지 말아라 |1| 2010-03-17 노병규 5588
50334 그냥 걷기만 하세요. / 법정스님 |1| 2010-04-02 노병규 5584
51612 알면서도 속아주는 마음 |1| 2010-05-14 마진수 5581
52345 엄마와 하느님 |1| 2010-06-10 조용안 5582
52367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 |2| 2010-06-11 조용안 5583
53097 치매에 걸리신 어머니 |5| 2010-07-09 노병규 55810
53910 아름답게 늙는 지혜 |3| 2010-08-04 노병규 5584
54341 살아가면서 정당하게 |5| 2010-08-21 김미자 5588
54392 어려운 말 3가지 2010-08-23 원근식 5583
54747 성 이시돌 피정의 집 - 새미 은총의 동산 |1| 2010-09-08 노병규 5583
55208 ♤ 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으라. ♤ |7| 2010-09-27 노병규 5586
55361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2010-10-04 노병규 5583
55596 매일 미사의 신비 |13| 2010-10-13 권태원 5585
56284 누룩 같은 두려움 |5| 2010-11-10 김미자 5587
56624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1| 2010-11-25 박명옥 5582
56718 12월의 촛불 기도 / Sr.이해인 |6| 2010-11-30 김미자 5587
57043 혼자 살기엔 너무 쓸쓸한 세상 [허윤석신부님] |1| 2010-12-13 이순정 5584
57446 12월이라는 종착역 |3| 2010-12-27 박명옥 5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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