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6555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2021-05-03 주병순 1,5140
15582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3| 2022-06-21 박영희 1,5143
156126 매일미사/2022년 7월 6일[(녹)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1| 2022-07-06 김중애 1,5140
4404 노사모와 노기사에 드리는 글 2003-01-06 이풀잎 1,51311
6438 고백 2004-02-08 오상선 1,51318
6593 혼이 좌우로 날서게 하는 일 2004-03-03 배순영 1,5135
6631 언감생심 2004-03-10 조영숙 1,5139
6659 들려오는 하늘의 소리? 2004-03-13 이풀잎 1,5133
7212 자기 형제에게 성내지도, 욕하지도 마라 ! |2| 2004-06-10 유웅열 1,5134
8494 신부님의 노하우! |15| 2004-11-18 황미숙 1,5136
10372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십자가란 가시를 가슴에 품을 때 |2| 2016-04-12 김혜진 1,5134
107721 ♣ 10.28 금/ 열린 공동체의 사랑의 일꾼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 2016-10-27 이영숙 1,5136
109742 ♣ 1.31 화/ 인간성을 회복시켜주는 믿음과 분별있는 사랑 - 기 프란치 ... |2| 2017-01-30 이영숙 1,5135
114471 170905 -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 매일미사 2017-09-05 김진현 1,5130
115892 완전한 봉헌에 대한 동기들 (151-158) 2017-11-02 김중애 1,5131
116310 11/20♣교회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한 곳이어야 한다..(김대열 ... 2017-11-20 신미숙 1,5136
117626 ♣ 1.17 수/ 주님을 분노케 하고 슬프게 하는 완고함 - 기 프란치스코 ... |2| 2018-01-16 이영숙 1,5134
1237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1720) ’18.9.27.목. |2| 2018-09-27 김명준 1,5133
126817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2019-01-15 주병순 1,5130
127031 영적 혁명의 삶 -열린 삶, 멀리, 그리고 함께-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4| 2019-01-24 김명준 1,5138
127672 2.18.삶의 자리가 기적의 자리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02-18 송문숙 1,51310
128770 2019년 4월 4일(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 2019-04-04 김중애 1,5130
129789 †성령강림/성령의 활동 2019-05-19 김중애 1,5130
130312 어머니 |1| 2019-06-10 최원석 1,5132
130447 행복 2019-06-17 최용준 1,5132
133763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 |1| 2019-11-10 김동식 1,5132
133987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2019-11-20 주병순 1,5130
1348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19.12.27. 금 2019-12-27 김명준 1,5132
136590 [그리스도의 조각들] 평신도들의 평범하지만 그리스도를 향한 뜨거운 순간들, ... 2020-03-07 이재현 1,5130
137176 믿음의 눈으로/사랑의 두 가지 중요한 선물 2020-03-30 김중애 1,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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