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828 아파트에서 |5| 2008-07-20 이재복 5967
37848 하느님의 종들의 표지(요한묵시록7,1~17)/박민화님의 성경묵상 |3| 2008-07-21 장기순 9847
37861 세샹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나라 피지 |8| 2008-07-22 김광자 5907
37870 7월 22일 / 주님을 만났습니다! |3| 2008-07-22 오상선 8287
37871 공원에서 |6| 2008-07-22 이재복 5987
37886 참으로 통탄할 미지근함 |6| 2008-07-23 최익곤 7227
37900 씨를 뿌리는 사람 < 마태오 13,1-9> |8| 2008-07-23 김종업 6097
37902 예수님은 참으로 고독하셨다. |4| 2008-07-23 유웅열 5987
37906 세치 혀 ....... [김상조 신부님] |10| 2008-07-23 김광자 6397
37911 우리는 순례자입니다. |5| 2008-07-24 유웅열 5587
37915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겨 드림 |6| 2008-07-24 최익곤 8347
37925 가족 |7| 2008-07-24 이재복 7937
37936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8| 2008-07-25 최익곤 9677
37945 사도들의 변화되는 모습 / 우리들의 보물덩어리 |3| 2008-07-25 장병찬 7467
37951 미리읽는 복음묵상 연중제17주일/숨겨진 보물/유광수 신부 |5| 2008-07-25 원근식 5807
37954 ◆ 인생이 가야 할 금메달 길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4| 2008-07-26 노병규 5557
37961 미국 캘리포니아의 모노 레이크 !! |7| 2008-07-26 최익곤 6407
37962 7월 26일 야곱의 우물- 마태 13, 24-30 묵상/ 확신과 의심 사이 |10| 2008-07-26 권수현 5977
37966 [강론] 연중 제17주일 - 밭에 숨겨진 보물 (심흥보신부님) |4| 2008-07-26 장병찬 9147
37975 우리에게 참 삶을 살라고 하시는 예수님! |6| 2008-07-27 유웅열 5767
37976 우리의 가치 기준은 하느님과의 일치 |6| 2008-07-27 최익곤 6687
37978 7월 27일 야곱의 우물- 마태 13, 44-52 /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 |8| 2008-07-27 권수현 5737
37992 애덕을 실천할 때의 마음가짐 |5| 2008-07-28 최익곤 7387
38011 미지근함의 치료법 |5| 2008-07-29 최익곤 8287
38014 예수님도 기도 하시는 분이셨다. |7| 2008-07-29 유웅열 7767
38017 7월 29일 야곱의 우물- 요한 11, 19-27 묵상/ 생명의 입김 |5| 2008-07-29 권수현 9997
38019 ◆ 불변하신 분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 2008-07-29 노병규 7747
38022 "사랑은 아무나 하나" - 7.29,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1| 2008-07-29 김명준 1,0677
38027 마음 안에서 찾아 내지 못한다 [숨겨진 보물] |8| 2008-07-29 장이수 5667
38039 ◆ 멋진 이성이 포로포즈하듯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 2008-07-30 노병규 8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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