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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9535 이영근 신부님_“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서 열둘을 뽑으셨다.”(마르 ... 2025-01-24 최원석 1144
179534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르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왔다. 2025-01-24 최원석 862
179533 양승국 신부님_제네바의 주교님이 저렇게 선(善)하다면 하느님은 얼마나 더 ... 2025-01-24 최원석 1332
179532 오늘의 묵상 [01.24.금] 한상우 신부님 2025-01-24 강칠등 1083
17953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믿는 이들의 신원 “안으로는 제자, 밖으로는 사 |1| 2025-01-24 선우경 1684
179530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2| 2025-01-24 조재형 2794
179529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2025-01-24 김중애 1402
179528 기도는 착한 의지로 가득 채우는 것 2025-01-24 김중애 1412
1795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24) 2025-01-24 김중애 2255
179526 매일미사/2025년1월 24일금요일[(백)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 ... 2025-01-24 김중애 951
1795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3,13-19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 2025-01-24 한택규엘리사 780
179524 † (고해성사)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 [하느님 자비심, 파우 ... |1| 2025-01-23 장병찬 980
179523 †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5-01-23 장병찬 850
179522 ★23.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그들은 항상 선의 탈을 쓰고 악을 행 ... |1| 2025-01-23 장병찬 780
179521 ■ 예수님 곁에 부름 받은 열두 사도 / 연중 제2주간 금요일(마르 3,1 ... 2025-01-23 박윤식 1403
179520 더러운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 ... 2025-01-23 주병순 880
179519 [연중 제2주간 목요일] 2025-01-23 박영희 1591
179518 송영진 신부님_<거리두기> 2025-01-23 최원석 1333
179517 반영억 신부님_지금은 염불할 때입니다 2025-01-23 최원석 1553
179516 1월 23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01-23 강칠등 1251
179515 이영근 신부님_“당신을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마르 3,1 ... 2025-01-23 최원석 1493
179514 오늘의 묵상 (01.23.목) 한상우 신부님 2025-01-23 강칠등 1255
179513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2025-01-23 최원석 1081
179512 양승국 신부님_우리 교회는 힘겹게 살아가는 양들에게 위로와 기쁨과 희망을 ... 2025-01-23 최원석 1262
179511 오늘을 사는 나에게 2025-01-23 김중애 1683
179510 마음이 깨끗할수록 하느님은 더 맑게 투영됨 2025-01-23 김중애 1273
1795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23) 2025-01-23 김중애 1935
179508 매일미사/2025년1월23일목요일[(녹) 연중 제2주간 목요일] 2025-01-23 김중애 931
17950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온전한 삶 “분별의 지혜; 거리두기” |2| 2025-01-23 선우경 1546
179506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기념일 |3| 2025-01-23 조재형 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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