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558 99송이 빨간 장미의 비밀 |6| 2011-03-15 김영식 5565
60228 이것이 인생인 것을... 2011-04-07 김종업 5563
60324 어느 무인도에서 |8| 2011-04-11 김미자 5565
60337     Re:내가 먼저 손내밀지 못하고 |5| 2011-04-11 김영식 3594
61713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1| 2011-06-07 노병규 5567
64547 마음비우기 /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 |5| 2011-09-13 김미자 55610
67629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유언장 |2| 2011-12-23 박명옥 5564
68004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2012-01-08 노병규 55610
68731 사제 서품식 2편 2012-02-14 유재천 5565
71445 7월 8일 - 성 김대건 신부님을 기억하는 날 2012-07-02 김영식 5563
71935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2012-08-04 원두식 5564
71995 내 가슴에 적은 전화번호 2012-08-08 강헌모 5562
74179 수첩을 펼치면서 / 법정스님 2012-11-30 노병규 5562
74565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2012-12-18 박명옥 5560
74803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2| 2012-12-30 강헌모 5563
76279 하느님과 인터뷰하는 꿈을 꾸었다 2013-03-19 김현 5560
78882 마더 테레사 본부 벽에 걸린 시 2013-08-11 강헌모 5561
79480 내일 보다는 지금 이 순간을" / '100 퍼센트 내 책임' 2013-09-21 원두식 5563
79651 최인호베드로선생을 우러르며 2013-10-04 신성수 5562
79977 하루는 짧은 인생 |2| 2013-11-02 김현 5563
81351 소치 동계 올림픽 |1| 2014-02-24 유재천 5564
82222 한국 천주 교회 - 3 2014-06-11 김근식 5561
82878 ☆옛날 이야기...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9-28 이미경 5563
83158 당신을 보내듯 가을을 보내지만, 외 1편 / 이채시인 2014-11-04 이근욱 5561
84237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연작시 7편 / 이채시인 |2| 2015-03-18 이근욱 5562
91879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다" |1| 2018-03-14 이부영 5560
98611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 현존의 이유는 사랑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 |1| 2020-12-22 장병찬 5560
100444 † 영적순례 제17시간 - 가난한 이들의 친구요 의사인 예수님의 기적들 속 ... |1| 2021-12-23 장병찬 5560
101246 ★★★† 하느님 뜻의 업적들 안에서 행하는 순례의 의미 - [하느님의 뜻이 ... |1| 2022-08-14 장병찬 5560
101557 하느님께서 주시는 성경구절. 2022-10-30 이경숙 5560
101939 † 예수 수난 제17시간 (오전 9시 - 10시) -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 |1| 2023-01-08 장병찬 5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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