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9849 (341)화답송 |12| 2008-10-12 김양귀 6337
39862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4| 2008-10-12 김광자 7907
39867 ◆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 연중 제 28 주간 월요일 |7| 2008-10-13 김현아 6997
39869 (343)*오늘도 9일기도(13일째) 시작하겠습니다. |14| 2008-10-13 김양귀 5777
39887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 이해인 수녀님 |8| 2008-10-13 김광자 5787
39948 아빌라의 데레사님들 축하 드립니다 ! |10| 2008-10-15 박계용 6507
39955 영과 육 ....... [김상조 신부님] |10| 2008-10-15 김광자 5767
39962 (352)<내가 나에게 보내는 두번째 편지> |6| 2008-10-15 김양귀 6507
40025 (357)겨울을 준비하는 고추로 반찬 만들기 하다가 부부를 위한 기도 했습 ... |13| 2008-10-17 김양귀 6397
40039 ☆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전교주일) ☆ |1| 2008-10-18 원근식 5497
40074 묵주기도의 기적 |1| 2008-10-19 박명옥 8177
40098 새 하늘과 새땅(요한묵시록21,1~27)/박민화님의 성경묵상 |1| 2008-10-20 장기순 5747
40133 1) 업보의 원칙을 살아가는 훈련. |5| 2008-10-21 유웅열 6027
40142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4| 2008-10-21 노병규 8027
40146 (366)가을 추억. |20| 2008-10-21 김양귀 7647
40153     우리는 |8| 2008-10-21 유금자 3343
40215 가을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 이해인 수녀님 |13| 2008-10-23 김광자 7477
40216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16| 2008-10-23 김광자 6787
40218 (372)< 나 단풍들어 부렀네... > |14| 2008-10-23 김양귀 6097
40228 (373)오늘 복음과 < 오늘의 묵상> |14| 2008-10-24 김양귀 6207
40278 (377)소식 |20| 2008-10-25 김양귀 6587
40317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7| 2008-10-27 이은숙 1,2197
40326 사랑은 나무와 같다 ....... 이해인 수녀님 |10| 2008-10-27 김광자 6117
40373 성모여 울게 하소서 ....... 이해인 수녀님 |8| 2008-10-29 김광자 6027
40427 (378)오늘 복음과 < 오늘의 묵상> |9| 2008-10-30 김양귀 7157
40449 하느님 안에서의 죽음 ....... [김상조 신부님] |7| 2008-10-31 김광자 8507
40450 걸림돌과 디딤돌 |5| 2008-10-31 김광자 8667
40462 벤야민의 자루에서 요셉의 잔이 나오다(창세기44,1~34)/박민화님의 성경 ... 2008-10-31 장기순 7967
40478 위령성월을 맞으며..... |2| 2008-10-31 노병규 6867
40515 ◆ 전요셉 신부의 복음 맛들이기 - 위령의 날 |3| 2008-11-02 김현아 8857
40574 냉장고 |8| 2008-11-04 박영미 7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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