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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4183 바오로신부님보이소 2011-04-08 배귀자 5061
175139 오래 전에 찍은 사진 (추가).. |8| 2011-05-08 박재용 50615
176630 무욕과 은둔으로 가는 석양 무렵의 뜨거운 여정 |3| 2011-06-17 지요하 5060
176852 성교회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5| 2011-06-21 김규호 5060
178453 Peace maker... |8| 2011-08-09 정란희 5060
178463     Re: Troublemaker and troubleshooter |5| 2011-08-10 배봉균 2270
179585 상식이 없는 사람들 2 |15| 2011-09-06 양종혁 5060
182567 값싼 용서 |8| 2011-11-30 정란희 5060
182742 요한묵시록의 주요 가르침과 조심할 점... |4| 2011-12-06 홍세기 5060
182746 분열된 모습과 화합의 모습 |22| 2011-12-06 어준선 5060
185961 가좌동 성당입니다 성모님의 도움 |3| 2012-03-12 홍성남 5060
186776 전쟁 중 야외 미사 사진 |4| 2012-04-12 곽일수 5060
192696 백경(白鯨)과 해저이만리(海底二萬里) |5| 2012-10-06 배봉균 5060
193334 폭군(暴君) 네로(Nero)의 월계관(月桂冠) |4| 2012-10-23 배봉균 5060
193358 아나콘다와 카피바라 |4| 2012-10-24 배봉균 5060
195206 친구여, 제발 물음표 한번 가져보시게나 |6| 2013-01-10 지요하 5060
195207     Re:친구여, 제발 물음표 한번 가져보시게나 |4| 2013-01-10 장병찬 3210
195221        사회교리는 이론이 아니라 실천이다 (정희완 신부) 2013-01-11 이효숙 3690
195762 굿뉴스에 있는 우리나라 성인의 축일에 관하여 문의 |3| 2013-02-06 고재우 5060
197227 점 보는 것 |6| 2013-04-07 신동숙 5060
197235     점도 탄생별자리도 현실에서 물리학처럼 증명하면 되죠. 안 되니까 그렇지요. 2013-04-07 변성재 4180
197233     Re: 우리 모두 정말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1| 2013-04-07 이정임 2510
197247        오늘 주임신부님 강론 말씀중에 2013-04-07 문병훈 1730
197232     점집 출입은 그리스도인의 죽음이요 레드카드 감 입니다 2013-04-07 문병훈 2160
197275 긍정적인 생각이나 믿음이 긍정적인 삶을 만든다 2013-04-09 변성재 5060
197594 죽었다 살아난 하버드 의사가 만난 '사후세계' (연결하기) 2013-04-23 장홍주 5060
197724 다리를 좋아하오? 날개를 좋아하오? - 권태하님 자게 마지막 글 |4| 2013-04-30 신성자 5060
197872 난 그럴 자격이 없어!(유머) |13| 2013-05-08 이정임 5060
197873     Re:평신도 , 그는 누구인가? |4| 2013-05-08 이정임 2810
198208 * 노인이 간병한다는 것은...* (아무르) |8| 2013-05-24 이현철 5060
200396 사제들의 시국선언 / 호인수 |6| 2013-08-23 김영만 5060
200400     Re: 골고다의 길! 시국선언의 길! 2013-08-23 장홍주 1810
200459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가톨릭의 자세 |4| 2013-08-24 최기형 5060
201224 다이아나 황태자비가 가장 사랑했던 성가 2013-09-25 곽일수 5060
201636 큰어른의 빈 자리 (글: 차동엽 신부) |1| 2013-10-14 곽두하 5060
201686 다음에서 퍼온 많이 보았다는 천암함 프로젝트 후기 |9| 2013-10-16 이효숙 5060
201693 나의 종교(宗敎)- 쿼바디스 도미네 |6| 2013-10-16 김찬수 5062
202709 교황 프란치스코: "교회는 슬픈이들을 위한 피난처가 아닙니다." |2| 2013-12-16 김정숙 5066
222198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1| 2021-03-15 주병순 5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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