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763 아줌마 저 아세요?? |1| 2011-04-28 위미정 5581
61372 자신을 인도하는 소리 / 물방울 모음 |3| 2011-05-22 김미자 55811
61586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를 아십니까? 2011-06-01 노병규 5584
61713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1| 2011-06-07 노병규 5587
62933 당신도 이런 생각 한 적이 있지요? / 명동 대성당 |3| 2011-07-25 김미자 5588
63002 [이태석 신부님의 톤즈소식]톤즈에서온 감사편지 |5| 2011-07-27 노병규 5589
64428 늙어 힘없지만 자식들에게 이 글을 남긴다 |2| 2011-09-09 김영식 5585
65370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8| 2011-10-04 김미자 55810
65761 아버지의 사랑이야기 |3| 2011-10-17 노병규 5588
65825 배티에서 만난 가을 |2| 2011-10-19 노병규 5587
66062 이 계절이 너무 아름다워서 |3| 2011-10-26 원두식 5588
66291 감사하는 마음 2011-11-03 노병규 5587
66892 죽을 만큼 널 사랑했어 2011-11-23 이근욱 5583
69434 아름다운 친구(동영상) - 고창학 시몬 수사님 |2| 2012-03-25 강헌모 5581
69956 당신때문에 행복한 걸요 |1| 2012-04-17 강헌모 5581
70013 신앙의 신비여 - 07 치유(5) - 잘못된 순종 - 겸손 |1| 2012-04-20 강헌모 5584
71935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2012-08-04 원두식 5584
71995 내 가슴에 적은 전화번호 2012-08-08 강헌모 5582
72844 나를 철들게 한 나의 할머니.. |3| 2012-09-25 노병규 5585
73831 모기 밥의 기도 2012-11-13 노병규 5584
74179 수첩을 펼치면서 / 법정스님 2012-11-30 노병규 5582
75686 인생 최고의 영양제 |3| 2013-02-15 강헌모 5584
76541 아홉을 가진 사람 |2| 2013-04-02 김영식 5584
77015 미용실에서 만난 신부님... 2013-04-27 류태선 5582
78083 가장 소중한 것은 가까이 있다 2013-06-21 김현 5580
78202 행복한 가정이란 2013-06-28 강헌모 5582
78593 인생도 행복도 채워지는 것이다 2013-07-22 원두식 5582
78865 시원한 가을을 기다리며.. 2013-08-10 김영식 5581
79329 천국으로부터 오는 선물인 성령.... 2013-09-09 황애자 5581
79472 아름다운 산하 (풍악산) |2| 2013-09-20 강대식 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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