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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79472	아름다운 산하 (풍악산) \|2\|	2013-09-20	강대식	554	1
79672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1\|	2013-10-05	김영식	554	2
80459	중년이기에 가질 수 없었던 너 / 이채시인	2013-12-16	이근욱	554	1
80988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 이채시인 \|1\|	2014-01-23	이근욱	554	1
81139	입춘대길(立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2\|	2014-02-04	강헌모	554	1
81329	나를 존귀케 하는 것	2014-02-23	강헌모	554	3
81470	우리도 성령의 인도로 유혹을 받자. \|2\|	2014-03-09	강헌모	554	1
81522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1\|	2014-03-15	강헌모	554	4
81611	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 / 이채시인	2014-03-25	이근욱	554	0
81629	수줍은 할미꽃 \|1\|	2014-03-27	유해주	554	2
82615	교황님의 한국방문을 환영합니다 \|1\|	2014-08-15	강헌모	554	2
82957	넥타이 맬줄 아세요? (1)	2014-10-09	김학선	554	2
92684	"北여종업원 송환 등 반드시 고위급회담 의제로 해야" \|1\|	2018-05-31	이바램	554	1
92965	[영혼을 맑게] 사랑이 떠날까봐 두려워요.	2018-07-03	이부영	554	0
96016	우리의 특성 \|1\|	2019-09-20	유재천	554	1
101557	하느님께서 주시는 성경구절.	2022-10-30	이경숙	554	0
101879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시 - 12시) -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 \|1\|	2022-12-29	장병찬	554	0
102513	■† 11권-128. 만인의 선익을 위하여 자기의 고통을 예수님의 고통과 ... \|1\|	2023-04-30	장병찬	554	0
102573	†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6시간 (오전 8시 - ... \|1\|	2023-05-12	장병찬	554	0
1519	당신생각에...	2000-08-04	김찬우	553	7
1799	아들의꾸지람	2000-09-25	정근오	553	15
4814	따뜻한 마음은 사랑의 눈길입니다.	2001-10-10	정영철	553	8
6039	당신은 저의 고향이십니다..	2002-04-09	최은혜	553	21
7409	스승같은 제자	2002-10-09	최은혜	553	20
7882	믿어주는 기쁨	2002-12-20	박윤경	553	17
8189	어떤 편지	2003-02-14	박윤경	553	8
9822	따뜻한 이야기	2004-01-30	홍정림	553	9
10158	사랑하는사람이지켰으면하는10가지	2004-04-10	정종상	553	6
11502	추석에 읽으세요. '미사의 무게(으뜸 사랑 刊)	2004-09-23	신성수	553	1
12344	삶의 네 가지 원칙 \|1\|	2004-12-11	신성수	5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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