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6696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 2019-01-10 주병순 1,5070
129753 양승국 스테파노, SDB(우리에게는 길이요 진리이며 생명이신 우리 주님이 ... 2019-05-17 김중애 1,5074
1321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8.31) 2019-08-31 김중애 1,5074
133444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저는 사랑없이 단 한 순간도 살지 않을 것입니 ... |1| 2019-10-26 김중애 1,5074
1338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14) |1| 2019-11-14 김중애 1,5076
137525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마리아 ... |2| 2020-04-13 김동식 1,5072
13886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5,33-37/2020.06.13/파도바의 성 ... 2020-06-13 한택규 1,5070
14122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0,38-42/2020.10.06/연중 제27 ... 2020-10-06 한택규 1,5070
141868 겸손한 간청 2020-11-03 김중애 1,5071
1427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2.08) 2020-12-08 김중애 1,5076
144701 하느님의 말씀(약속)을 간직하는 이 (이사58,9ㄷ-14) 2021-02-20 김종업 1,5070
145656 파스카의 신비, 파스카의 기쁨, 파스카의 승리 -절망은 없다- 이수철 프란 ... |3| 2021-03-30 김명준 1,5076
153579 사순 제1 주일 |4| 2022-03-05 조재형 1,50710
154434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2| 2022-04-14 박영희 1,5072
1545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4.19) |1| 2022-04-19 김중애 1,5075
15581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베풀면서도 호구가 되지 않으려면 2022-06-20 김 글로리아 1,5073
1019 쓰기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느님. |1| 2008-02-21 한성호 1,5070
1022     Re:쓰기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느님. 2008-02-25 김복순 1,1500
2347 21 03 02 화 평화방송 미사 1시간 15분 동안 나비 굴 안의 신경계 ... 2021-09-24 한영구 1,5070
2422 제목: 故 이태석 신부가 뿌린 사랑 '부활'하다 2022-04-18 한영구 1,5070
4633 성 요셉께 드리는 특별한 감사 2003-03-19 이봉순 1,50612
4773 창세기 =예수님 =에덴 2003-04-19 은표순 1,5063
5255 성서속의 사랑(35)- 하느님과의 산책 2003-08-08 배순영 1,5065
5948 속사랑- 한결같은 사랑 2003-11-13 배순영 1,5067
5959 복음산책 (연중32주간 토요일) 2003-11-15 박상대 1,50618
6657 예수수난, 그 여정의 인물들 1 (W.라이어제더 외)-교묘한 공범 2004-03-13 김현정 1,5065
7809 하느님이냐 재물이냐 2004-08-28 박용귀 1,5067
89673 교황 프란치스코: "양다리 걸치기는 안 됩니다!" |1| 2014-06-06 김정숙 1,5068
108772 ♣ 12.18 주일/ 역사를 뚫고 오시어 변형시키시는 신비 - 기 프란치스 ... |2| 2016-12-17 이영숙 1,5063
109212 ♣ 1.7 토/ 삶이 축제로 바뀌는 길목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 2017-01-06 이영숙 1,5065
111159 사랑이냐 두려움이냐 - 윤경재 요셉 |6| 2017-04-01 윤경재 1,5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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