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6624 2017년 12월 5일(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2017-12-05 김중애 1,5060
117534 가톨릭기본교리(18. 새로운 가르침) 2018-01-12 김중애 1,5060
118312 ♣ 2.15 목/ 영원한 생명을 찾아가는 길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 2018-02-14 이영숙 1,5065
120543 가톨릭기본교리(41. 그리스도의 계명) 2018-05-18 김중애 1,5060
120868 2018년 6월 2일(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2018-06-02 김중애 1,5060
121266 6.19.기도"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 ... |1| 2018-06-19 송문숙 1,5060
121294 2018년 6월 20일(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 2018-06-20 김중애 1,5060
124811 11.5.말씀기도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가난한 이들을 초대하여가." ... 2018-11-05 송문숙 1,5063
1256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786) ’18.12. ... |1| 2018-12-02 김명준 1,5062
127515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나임의 다니엘의 집에서... 2019-02-11 박현희 1,5060
127762 ■ 믿는 우리에게도 시몬처럼 답할 기회를 /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1| 2019-02-22 박윤식 1,5063
128595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입술만의 회개가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는 회개 ... 2019-03-28 김중애 1,5066
129518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2019-05-06 최원석 1,5061
129522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 2019-05-06 주병순 1,5060
136428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윤종일 신부님 강론 2020-02-29 김지선 1,5060
13778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0-04-25 김명준 1,5063
14315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종교인과 신앙인의 차이; 배척 아니면 ... |5| 2020-12-25 김현아 1,5065
145154 주님과 일치의 여정旅程 -사랑, 순수, 깊이-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2| 2021-03-10 김명준 1,5068
145952 호숫가에서 일곱 제자에게 나타나시다. |1| 2021-04-08 김대군 1,5061
146102 ♥福者 원시보 야고보 님 (순교일; 4월17일) 2021-04-15 정태욱 1,5061
150798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삶 -선하고 지혜롭고 유능한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 2021-11-05 김명준 1,5065
151047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6| 2021-11-17 조재형 1,50610
155783 <성령님의 열매라는 것> |1| 2022-06-19 방진선 1,5061
1558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6.24) |1| 2022-06-24 김중애 1,5065
156643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3| 2022-07-31 조재형 1,5067
2100 20 05 04 (월) 평화방송 미사 참례 오늘의 사도행전 11, 1-18 ... 2020-06-04 한영구 1,5060
7792 행복선언과 불행선언 |3| 2004-08-25 이인옥 1,5053
8806 어느 성직자의 영적권고( 1- 5 ) |2| 2004-12-23 장병찬 1,5053
8854 고통이 때로 은총이라는 깨달음 |10| 2004-12-28 양승국 1,50513
11496 죄로 인해 몸부림칠 때 마다 기억할 말씀 |4| 2005-07-01 양승국 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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