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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37514	♧ 당신과 나 귀한 인연이길...♧ \|7\|	2008-07-20	김미자	553	9
37563	* 당신은 내게 *	2008-07-22	김재기	553	4
39474	오늘을 마지막 처럼...	2008-10-23	안성철	553	3
40210	사랑받는 사람의 비밀 \|1\|	2008-11-25	원근식	553	7
40976	그리움의 아름다운 인연 \|3\|	2008-12-29	노병규	553	3
41711	침묵 / 마더 데레사 <아름다운선물> 에서 \|2\|	2009-02-02	김미자	553	6
42902	**내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2009-04-08	마진수	553	1
42964	아홉 가지 기도 \|3\|	2009-04-12	노병규	553	6
44509	♧♧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	2009-06-28	조용안	553	1
45558	어떤 안경을 쓰셨나요	2009-08-14	조용안	553	3
45601	사람에게는 사람이 필요하다 \|1\|	2009-08-16	김미자	553	7
45968	밥값은 못해도 나이값은 해야지 - 옮김	2009-09-04	김동규	553	2
46381	서 있는 사람들	2009-09-28	김학선	553	1
48045	삶을 사는 가장 바른 길 \|1\|	2009-12-27	노병규	553	4
48577	황혼 길에서	2010-01-23	김효재	553	2
53675	산타마리아 인 트라스테베레(santa maria in Trastevere) ...	2010-07-26	노병규	553	19
53789	내일을 믿지 말고, 내일을 기다리지 말라. \|1\|	2010-07-30	원근식	553	22
54504	내 마음에 휴식이 되는 이야기 \|4\|	2010-08-28	김미자	553	6
54660	흔적이 남는 인생 \|4\|	2010-09-04	조용안	553	2
54936	♧~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 \|1\|	2010-09-15	김현	553	2
55025	풍요로운 추석 명절 되세요~~^^ \|8\|	2010-09-19	김미자	553	5
55646	아름다운 부부 이야기 \|4\|	2010-10-15	노병규	553	6
55786	덧씌운 종이 한 장	2010-10-21	노병규	553	2
55794	Re:덧씌운 종이 한 장	2010-10-21	김인숙	269	1
55905	그대 차가운 손을(위령 성월에)........... \|5\|	2010-10-25	김영식	553	3
55952	좋은 친구가 많아야 장수한다 \|4\|	2010-10-27	김영식	553	4
55963	천사의방문 -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10-27	노병규	553	4
56284	누룩 같은 두려움 \|5\|	2010-11-10	김미자	553	7
57039	첫눈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1\|	2010-12-13	노병규	553	6
57641	따뜻한친구 아름다운친구 \|3\|	2011-01-02	김영식	553	4
57865	마더 테레사의 자유 \|1\|	2011-01-10	노병규	55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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