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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15 |
♣ 바다로 간 소금인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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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4 |
김미자 |
2,547 | 12 |
38539 |
** 깊게 패인 상처를 사랑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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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9 |
김성보 |
2,482 | 12 |
38798 |
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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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1 |
김미자 |
2,516 | 12 |
39067 |
♥ 위독하신 김수환 추기경님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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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4 |
김미자 |
2,436 | 12 |
40194 |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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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김미자 |
554 | 12 |
40231 |
인생덕목 / 김수환 추기경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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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
김종업 |
2,446 | 12 |
40437 |
스스로 무너지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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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5 |
노병규 |
674 | 12 |
40445 |
‘고통’이라는 용서의 약 - 강길웅 요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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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5 |
노병규 |
2,507 | 12 |
40827 |
* 나무는 스스로 가지를 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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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2 |
김재기 |
672 | 12 |
40973 |
* 우리의 만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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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
김재기 |
2,500 | 12 |
41140 |
어느 신부님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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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7 |
노병규 |
2,491 | 12 |
41180 |
어느 의사의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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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9 |
김미자 |
2,477 | 12 |
41218 |
[알고 갑시다] 연중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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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1 |
노병규 |
398 | 12 |
41287 |
♣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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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3 |
김미자 |
594 | 12 |
41322 |
Re:♣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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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4 |
박효순 |
55 | 2 |
41345 |
행복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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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4 |
원종인 |
2,480 | 12 |
41376 |
어떤 은혜 - 강길웅 요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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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
노병규 |
676 | 12 |
41490 |
“예수님, 약 좀 없을까요?” - 강길웅 요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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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노병규 |
585 | 12 |
41515 |
존재 그 쓸쓸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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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
김미자 |
1,001 | 12 |
41739 |
믿거나 말거나 - 강길웅 요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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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
노병규 |
2,526 | 12 |
41819 |
사랑의 빚을 갚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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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7 |
김미자 |
1,244 | 12 |
41864 |
*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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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
김재기 |
2,532 | 12 |
41912 |
단 하나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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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
김미자 |
2,490 | 12 |
42052 |
** 차동엽 신부 "김수환 추기경 저토록 정정하셨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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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
이은숙 |
1,260 | 12 |
42105 |
[평화신문 특집] 인간 김수환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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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
김미자 |
2,502 | 12 |
42119 |
아버지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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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
노병규 |
1,261 | 12 |
42124 |
그리운 김수환 추기경님... /최성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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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
김미자 |
1,311 | 12 |
42284 |
[법정스님 이야기 18 ] 가난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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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 |
노병규 |
2,549 | 12 |
42288 |
“이것이 뭔 일이다냐?” - 강길웅 요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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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 |
노병규 |
2,520 | 12 |
42329 |
함께 길을 걷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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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6 |
김미자 |
617 | 12 |
42374 |
다시 사순절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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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8 |
김미자 |
505 |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