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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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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1 |
김성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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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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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6 |
김성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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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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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8 |
김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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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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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3 |
원종인 |
2,536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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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름다운 마음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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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3 |
김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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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향기 배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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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4 |
노병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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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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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1 |
김미자 |
2,53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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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날엔 누구와 커피를 마시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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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1 |
김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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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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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
김학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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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인의 유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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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
노병규 |
2,53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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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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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1 |
유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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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발을 씻어준다는 것은 /유경촌 주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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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7 |
김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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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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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7 |
원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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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위한 기도 / 이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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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
이근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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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울려버린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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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5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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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연령회가 문제였지 다른 성당은 거의 문제가 없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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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
류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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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은 생각으로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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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
원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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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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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5 |
김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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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착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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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5 |
허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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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연하장...Fr.전동기 유스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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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4 |
이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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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의 출가와 혈연 사이의 끊을 수 없는 인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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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4 |
류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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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의 배경이 되어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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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8 |
원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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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는 마음만 버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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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1 |
강헌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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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억 짜리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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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6 |
원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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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늘 꼴찌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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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4 |
원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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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뜨거우면 쉬 식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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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6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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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따라옮? 제목으로 딸이 문자를 보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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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0 |
류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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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편지-『밀린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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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
김동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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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있으세요? /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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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9 |
원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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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편지-『허술하게 만들어진 인생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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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
김동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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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 주머니없는 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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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3 |
노병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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