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978 공동체를 떠나고 싶을 때 |6| 2006-07-11 양승국 1,50524
19001     Re:공동체를 떠나고 싶을 때 2006-07-12 봉미란 5602
105721 그리스도인의 삶 2016-07-26 최용호 1,5050
1072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0.04) 2016-10-04 김중애 1,5053
109958 ♣ 2.9 목/ 문자와 땅의 경계를 넘어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 2017-02-08 이영숙 1,5056
111130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 윤경재 요셉 |9| 2017-03-31 윤경재 1,50512
1155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0.18) |1| 2017-10-18 김중애 1,5057
11597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395) '17.11.6. 월. |1| 2017-11-06 김명준 1,5051
116285 부메랑의 진리 - 윤경재 요셉 |2| 2017-11-19 윤경재 1,5054
116395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부 ... |2| 2017-11-24 김동식 1,5050
118231 2018년 2월 12일(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2018-02-12 김중애 1,5050
118576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22. 저의 착각일까요? |3| 2018-02-26 김리다 1,5051
121654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1-2 최초의 원인이신 분) 2018-07-04 김중애 1,5051
121714 7.7.말씀기도"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양주 올리베따노 이 ... 2018-07-07 송문숙 1,5050
121845 2018년 7월 10일(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18-07-10 김중애 1,5050
1226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17 2018-08-17 김중애 1,5056
123091 2018년 9월 2일(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 2018-09-02 김중애 1,5050
123708 ■ 하느님과 이웃에 늘 감사하는 마음을 / 한가위 2018-09-24 박윤식 1,5050
124356 2018년 10월 19일(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 2018-10-19 김중애 1,5050
124615 ■ 낡은 큰 율법보다 작은 사랑의 자비가 /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1| 2018-10-29 박윤식 1,5050
124955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요한2,13~22) 2018-11-09 김종업 1,5051
125209 [연중 제32주간 토요일]기도 (루카 18,1-8) 2018-11-17 김종업 1,5050
127708 이슬람교 (Islam敎) 2019-02-19 김중애 1,5052
128686 프란치스코 교황 지음 /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2| 2019-03-31 이정임 1,5051
128995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제 20일 째) 2019-04-13 김중애 1,5051
129025 성삼일 전례의 중요성 2019-04-15 강만연 1,5051
129927 양승국 스테파노, SDB(예수 그리스도와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동일한 ... 2019-05-25 김중애 1,5053
130271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2019-06-08 김중애 1,5051
133014 믿음의 형제자매들 -하느님을 감동시키는 믿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3| 2019-10-06 김명준 1,5058
135004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그분의 충만함에서 우리 모두 은총에 은총을 받 ... 2020-01-01 김중애 1,5055
1367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3-13 김명준 1,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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