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980 5월 9일 야곱의 우물- 요한 14,7-14 묵상/ 나를 믿는 사람은 |4| 2009-05-09 권수현 4537
45982 명상하라! -안젤름 그륀 신부- |2| 2009-05-09 유웅열 6557
45990 "주님과의 일치" - 5.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1| 2009-05-09 김명준 6107
4599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12| 2009-05-10 김현아 7837
46048 ☆선입견 [김웅열 토마스 아퀴스 신부님] |7| 2009-05-12 박명옥 9697
4606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5| 2009-05-13 김현아 8777
46087 마음을 비우는 연습 |10| 2009-05-14 김광자 8037
46116 용서의 기쁨 ....... 이해인 수녀님 |8| 2009-05-14 김광자 6907
4614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2| 2009-05-16 김광자 4987
46156 죽음을 건너가는 진리의 위력 - 윤경재 |4| 2009-05-16 윤경재 5617
46177 하느님을 사랑하면...부활 제6주일[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 2009-05-17 박명옥 8257
46287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6| 2009-05-22 김광자 7327
46296 기도의 참된 의미들 2009-05-22 장병찬 9467
46323 어둠에 싸인 시대 - 재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3| 2009-05-23 박명옥 7377
46330 "기쁨 충만한 삶" - 5.2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1| 2009-05-23 김명준 5527
46339 오늘 눈물을 안고 봉하마을을 갑니다 2009-05-24 지요하 7307
46347 (470) 슬픈 것은 슬프다고 말하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4| 2009-05-24 이순의 5927
46360 나의살던 고향 주님승천 대축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3| 2009-05-25 박명옥 7067
46381 나, 자신에서 벗어나라! -안젤름 그륀 신부- |2| 2009-05-26 유웅열 6297
46383 귀향. 주님승천 대축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5-26 박명옥 6767
46385 하느님을 아는 지식 2009-05-26 장병찬 5577
46424 밤에는 영혼의 안식을! -안젤름 그륀 신부- |2| 2009-05-28 유웅열 5067
46435 그리움이 애틋한 사랑으로 |10| 2009-05-28 박영미 6257
46456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 5.2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 2009-05-29 김명준 6957
46496 노무현 연가 |1| 2009-05-31 지요하 1,0127
4652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4 2009-06-02 김명순 5747
46537 성심에 대한 개인적 묵상 |2| 2009-06-02 김은경 7477
46591 언제나 주님을 기억하려면! -송봉모 신부- |2| 2009-06-05 유웅열 7867
4662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0| 2009-06-07 김광자 4827
46626 산 옆 외따른 골짜기에 |8| 2009-06-07 김광자 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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