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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0012 신부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16| 2007-04-19 양정웅 4986
110225 '복음적 가난'빈민사목위원회 20주년 기념행사 4/28 2007-04-23 빈민사목위원회 4983
111602 하느님의 선물 |4| 2007-06-22 박남량 4983
112417 [새로운 사진] |3| 2007-07-29 사두환 4981
113113 수도자 중에 그런 분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 (내용없음) |1| 2007-08-29 소순태 4980
118805 나주에서는 @을 준다네.... |22| 2008-03-26 김병곤 4982
118816     Re:나주에서는 @ 을 준다네.... |2| 2008-03-27 임봉철 2222
121128 어미의심정으로... |14| 2008-06-07 김영희 49812
125747 신부님! 가르침 받고자합니다. |5| 2008-10-10 장세곤 4980
129934 라틴어로 기도문이나 영어성경... |7| 2009-01-24 기푸름 4980
135151 천주교 신자들의 착각 [당사자 의지와 무관한 천주교 꼴불견] |9| 2009-05-27 장이수 49814
135374 이명박대통령님 내외의 미소 |14| 2009-05-30 김형섭 4983
135391 ▦● 노짱 이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5| 2009-05-30 최현 4989
140381 인사드립니다 귀국했습니다 |1| 2009-09-22 홍석현 4986
140841 저울대 |21| 2009-10-02 이성훈 49821
144003 문경준 - 소순태 두분 형제님께 2009-12-03 최종하 49812
144076     Re: 형제님의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왜곡 주장은 이제 그만하십시요. 2009-12-03 소순태 1771
144005     조만간 환하게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2009-12-03 박광용 3346
150723 김연아, 감동의 영상 (나는 꿈을 꾸었네 - 수잔 보일) 2010-02-27 윤지인 4984
150726     !!! 2010-02-27 김복희 1281
155382 자유가 거저 얻을 줄 아나보네 2010-05-31 정화숙 49816
155418     그래서 뭘 할려는데? 2010-05-31 김은자 19213
155413     독재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2010-05-31 장세곤 18016
155399     Re: 참, 나...... 2010-05-31 은표순 25621
160119 권 태하 도미니꼬 선생님 소식 2010-08-18 남희경 49822
160174     권태화 선생님 힘내세요. 2010-08-19 박창영 3002
160140     소식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0-08-19 이영주 1564
160122     Re: 힘 내십시오~홧팅~ 2010-08-18 이신재 15811
160124        권선생님 완쾌되고 계시다니 축하드립니다...^^ 2010-08-18 김은자 1609
164506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 2010-10-18 임동근 4983
178520 말을 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니 이길 자신이 없다. |30| 2011-08-12 양종혁 4980
178523     Re:항상 평안을 빕니다. |4| 2011-08-12 조정제 2620
178556        비 맞으며 산에 오르는 것 피하십시오. 2011-08-13 김인기 1820
178590           Re:비 맞으며 산에 오르는 것 피하십시오. 2011-08-13 조정제 1170
178569           Re:바람 부는 날 큰 나무 밑에 가지 마세요 2011-08-13 홍석현 1470
179625 여의도 ‘거리미사’ 떡 제공, 최종 보고입니다 |2| 2011-09-06 지요하 4980
182033 도대체 개신교에선 가톨릭을 뭐라고 가르치는 겁니까? |5| 2011-11-11 임성진 4980
184778 신앙생활을 기쁘고 즐겁게 2012-02-08 박여향 4980
187437 대충 믿은 죄, 대충 믿은 벌 |4| 2012-05-16 정란희 4980
189494 ‘키피어’ 관련 글 하나 더 올립니다 |7| 2012-07-25 지요하 4980
189504     케피어 분양 받았습니다 |1| 2012-07-25 이정임 4750
189508        Re:케피어 분양 받았습니다 2012-07-25 지요하 2270
194158 묵주 만들었어요 |9| 2012-11-25 박영미 4980
197692 오늘 한강변 자전거도로로 성지순례 갔다가 씁쓸한 현실만... |5| 2013-04-29 임장춘 4980
197789 내가 챙피해서! 2013-05-04 신동숙 4980
198208 * 노인이 간병한다는 것은...* (아무르) |8| 2013-05-24 이현철 4980
203268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 2014-01-12 주병순 4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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