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630 그래서 사랑합니다 2012-02-09 박명옥 5530
69398 당신을 사랑하기에 2012-03-23 강헌모 5532
69567 2012년 4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1| 2012-04-01 김영식 5530
70013 신앙의 신비여 - 07 치유(5) - 잘못된 순종 - 겸손 |1| 2012-04-20 강헌모 5534
70763 삶의 귀감이 되는 좋은 글 2012-05-27 노병규 5536
71770 ● 엄마! 사랑합니다. - 2012-07-24 원두식 5535
72708 기적을 베풀어 주시다 |3| 2012-09-17 강헌모 5536
75485 조용히 나를 생각하는 시간 |1| 2013-02-05 원근식 5532
78770 자식에게 보내는 편지...Fr.전동기 유스티노 2013-08-03 이미경 5533
79441 마음이 넓은 두꺼비 2013-09-17 원두식 5530
79903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2| 2013-10-26 강태원 5533
79905 인생의 가을이 오면 2013-10-26 강헌모 5531
81307 사랑은 때가 되면 저절로 생기나.. |1| 2014-02-20 허정이 5532
81613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3| 2014-03-26 원두식 5532
82110 그러자 다윗이 가드에게 말하였다.“괴롭기 그지 없구려. ......(1역대 ... |1| 2014-05-27 강헌모 5531
82987 가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2014-10-13 이근욱 5531
94298 성모님 앞에서 울고 계시는 자매님을 보면서~ 2018-12-27 류태선 5531
100174 † 예수 수난 제23시간 (오후 3시 - 4시)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 |1| 2021-10-01 장병찬 5530
100447 사랑으로 2021-12-23 이경숙 5530
100494 †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1시 - ... |1| 2022-01-11 장병찬 5530
102453 †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하는 일 ... |1| 2023-04-19 장병찬 5530
102488 ★예수님이 사제에게 - "작업복"을 입듯이 제의를 입는 사제들 (아들들아, ... |1| 2023-04-26 장병찬 5530
3594 우리는 한 때 두 개의 물방울로 만났었다.. 2001-05-29 김광민 5524
5195 남자들의 지침서 A부터 Z 까지 2001-11-30 이승민 5523
7829 어머니의 용돈.... 2002-12-12 박윤경 55218
8026 천주교는 뭐하는 곳인가? 2003-01-15 김승환 55214
9242 사랑은 하느님 마음입니다 2003-09-16 정종상 5528
9309 초행길... 2003-10-03 안재홍 55213
9354     [RE:9309]정말로 처음 가는 길입니다. 2003-10-13 장건석 451
9442 사과나무 2003-11-02 이우정 55213
17676 가엾은 우리 신부님........ |2| 2005-12-19 김준노 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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