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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3766 최재용 신부님 모친 故 민마리아님 고별미사 옛 메아리 ! 2012-01-10 박희찬 3370
183765 몸이 가는길과 마음이 가는 길 2012-01-10 유재천 1450
183763 물 위를 빠르게 뛰어오는.. |4| 2012-01-10 배봉균 1900
183764     Re: 유머 - 어쩜 ! 한 분도 안 계세요~?! 2012-01-10 배봉균 1320
183760 성경에 담긴 하느님의 생각(새 시대의 서막) |1| 2012-01-10 이정임 2150
183756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2012-01-10 주병순 1020
183755 사람은 말씀이 아니다 |3| 2012-01-09 박승일 2190
183754 견진성사 후에도 세례명을 바꿀 수가 있나요? |3| 2012-01-09 김채림 4850
183753 말씀의 힘에 적대하는 더러운 영 [선동질의 본질] |4| 2012-01-09 장이수 2460
183751 참 믿음 그리고 맹신(盲信), 광신(狂信) 2012-01-09 박윤식 4360
183750 언제 봐도 귀여운.. 2012-01-09 배봉균 2220
183752     Re: 유머 - 퇴근 후 뽀뽀 2012-01-09 배봉균 1500
183748 제가 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있네요. |3| 2012-01-09 김은자 3810
183746 주관적, 맹목적 주장에 현혹되어서는 안됨 |2| 2012-01-09 박여향 2590
183745 구원 교리의 핵심은 예수님의 십자가상에서의 죽음 |3| 2012-01-09 박여향 2360
183743 예비신자에게 필요한 것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2| 2012-01-09 이연진 3530
183741 찻잔 속의 그대 향기 / 이채시인 2012-01-09 이근욱 1820
183740 예수를 버리라고 하는 '살불살조' [종교혼합] |3| 2012-01-09 장이수 2410
183739 이단의 특징을 적어 봅니다 |6| 2012-01-09 임은서 3380
183738 가톨릭교회는 왜 일요일을 주일(주님의 날)로 지내는가(가톨릭대사전) 2012-01-09 이정임 3080
183737 하느님께 자꾸 끌렸던 '이태석 신부님'. |1| 2012-01-09 이영주 3440
183735 오랫만에 들어와보니 이단 신앙에 대해 언급들을 하시는군요. |19| 2012-01-09 김은자 3780
183769     외경의 의미와 전승의 의미에 대하여 |5| 2012-01-10 이정임 1360
183734 성령께서는 진리이십니다 [가톨릭 영성지식/교부] |1| 2012-01-09 장이수 1290
183733 성경에 담긴 하느님의 생각(야곱의 우물) -1 2012-01-09 이정임 1140
183731 아침햇살 받으며 첫 출근하는.. 2012-01-09 배봉균 1761
183732     Re: 유머 - 머리 돈 예쁜 여자 2012-01-09 배봉균 1340
183729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2012-01-09 주병순 1110
183728 일본 성지순례 2012-01-08 정규환 1910
183721 그리스도는 베드로에게 보상하셨다(교황님의 무류성- 3) 2012-01-08 이정임 1730
183725     교황님의 무류성-끝(그르칠 수 없는 성경만으로 넉넉한가?) |10| 2012-01-08 이정임 1470
183720 내용이 변경된 성가는 몇번인가요? |1| 2012-01-08 이재환 2770
183718 돌아온 검독수리 떼 2012-01-08 배봉균 2420
183719     Re: 유머 - 야~ 이놈 ! 독수라~ ! 2012-01-08 배봉균 1340
183715 사순절 '침묵' 특별공연안내 2012-01-08 유승희 2470
183714 시대의 이리 떼 속으로 보내시는 이유 [영적쇄신] 2012-01-08 장이수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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