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533 내 인생의 명작 / 용서해야 합니다 2009-07-16 장병찬 6587
47563 [고해성사]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2009-07-17 장병찬 7527
47572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 7.1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1| 2009-07-17 김명준 4907
47676 "성가정 공동체" - 7.2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 2009-07-21 김명준 5207
47720 "하느님 체험" - 7.2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07-23 김명준 7607
47774 연중 제17주일 - 주님의 기도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3| 2009-07-25 박명옥 8587
47801 어느 노인의 고백 ....... 이해인 수녀님 |6| 2009-07-26 김광자 9527
47858 '죽음이 두렵지 않다.'는 체험. -스즈키 히데코 수녀- |1| 2009-07-29 유웅열 5837
47865 내 곁에 머물러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5| 2009-07-29 박명옥 1,1237
47997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2009-08-03 장병찬 6407
48005 "영원한 승리의 지도자" - 8.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1| 2009-08-03 김명준 5417
48125 영혼의 교류. -스즈키 히데코 수녀- |3| 2009-08-07 유웅열 5767
48140 예수님을 모시는 가정....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8-07 박명옥 1,0757
48143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8| 2009-08-08 김광자 7317
48145 하느님과의 거래 2009-08-08 김형기 4427
48149 모든 것은 다 필연이다. -스즈키 히데코 수녀- |2| 2009-08-08 유웅열 5687
48169 적선 |2| 2009-08-08 박명옥 6257
48171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11| 2009-08-09 김광자 6517
48188 탈대로 다 타시오!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8-09 박명옥 8797
48214 노인과 해병 |3| 2009-08-10 김용대 5807
48269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8| 2009-08-12 박명옥 1,3927
48292 모든 생명은 귀중하다. -스즈키 히데코 수녀- |4| 2009-08-13 유웅열 1,8137
48361 연중 제 20주일 - ☆생명의 빵![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5| 2009-08-15 박명옥 1,1997
48378 "믿음의 승리, 하느님의 승리" - 8.1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1| 2009-08-16 김명준 4407
48467 (▶◀)고 김대중 토마스 모어 선종 |15| 2009-08-19 최인숙 9117
48566 연중 제 21주일 - 天國의 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8-23 박명옥 9147
48575     [<기도봉헌>>]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 2009-08-23 박명옥 2131
48578 나는 무엇인가? ....... 김상조 신부님 |6| 2009-08-24 김광자 6397
4861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0| 2009-08-25 김광자 6517
48668 깨어있어라.그날과 그시간이 언제올지모른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8-27 박명옥 1,2257
48669     Re:깨어 있어라.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 2009-08-27 박명옥 7379
48690 연중 제 21주일 - 하느님의 선택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8-28 박명옥 1,3997
48691     Re: 하느님의 선택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8-28 박명옥 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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