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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75645	김수환 추기경의 《친전》/ 김계선 수녀	2013-02-13	노병규	555	3
75820	나는 누구에게 전화할까? \|2\|	2013-02-22	노병규	555	5
76583	향기로움이 함께 하는 하루/이해인 수녀	2013-04-04	원근식	555	4
76653	이혜인 수녀님께서 아들한테 주신선물을 보면서~ \|3\|	2013-04-08	류태선	555	1
77381	새벽미사를 참례하면서~	2013-05-14	류태선	555	2
77435	우리의 인생사(人生辭)란?	2013-05-17	노병규	555	7
77454	노년의 지혜 \|2\|	2013-05-18	원두식	555	5
79441	마음이 넓은 두꺼비	2013-09-17	원두식	555	0
79493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2013-09-22	강헌모	555	0
79624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1\|	2013-10-01	강헌모	555	4
79905	인생의 가을이 오면	2013-10-26	강헌모	555	1
80375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 - 4	2013-12-10	김근식	555	1
81021	☆모든 일이 잘...Fr.전동기 유스티노	2014-01-26	이미경	555	0
81356	내 삶을 가꾸는 50가지 방법 - 6 \|1\|	2014-02-25	강헌모	555	3
81869	다 제 잘못입니다. \|1\|	2014-04-24	이경숙	555	1
82110	그러자 다윗이 가드에게 말하였다.“괴롭기 그지 없구려. ......(1역대 ... \|1\|	2014-05-27	강헌모	555	1
82987	가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2014-10-13	이근욱	555	1
84556	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 / 이채시인 \|1\|	2015-04-14	이근욱	555	1
91868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2\|	2018-03-13	이경숙	555	1
91969	한 자리에 모인 구조조정 사업장 노동자	2018-03-21	이바램	555	0
92311	있을 땐 몰라도 없으면 표가 나는 사람 \|1\|	2018-04-19	김현	555	2
92689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아픈 일	2018-06-01	김현	555	1
100226	† 동정마리아. 제14일 : 자신의 거처인 성전에 도착하신 하느님 뜻의 나 ... \|1\|	2021-10-15	장병찬	555	0
101802	본향을 향하여 ♬ ~ 21처 ( 의정부교구 성 남종삼(요한)과 가족묘소 1 ... \|3\|	2022-12-13	이명남	555	4
102002	† “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닫게 될 ...	2023-01-19	장병찬	555	0
2959	유리창의 파리를 보며...	2001-03-04	김광민	554	9
4736	<詩> 하느님이 당신과 함께 계신 이유...	2001-09-30	안선영	554	12
4814	따뜻한 마음은 사랑의 눈길입니다.	2001-10-10	정영철	554	8
4815	[사과나무와 그 열매]	2001-10-11	송동옥	554	13
5395	자신이 미워질때	2002-01-03	손영환	55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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