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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1177 깨어 준비하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6| 2009-12-03 박명옥 1,3767
51260 2009년 대림 제2주일 강론[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06 박명옥 1,1567
51303 “너는 내 사람이다” - 12.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09-12-08 김명준 5017
51375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2-11 박명옥 9037
51376     Re: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2-11 박명옥 4006
51384 그것으로 오늘 하루만 걱정없이 살아라! |1| 2009-12-12 유웅열 5417
51390 대림 제3주일 / 스승님,저희는 어찌 해야 합니까? 이기양 신부 2009-12-12 원근식 5467
51407 나의 밭에는 어떤 씨를 뿌릴 것인가! ....... 이해인 ... |4| 2009-12-13 김광자 5607
51482 하느님의 선택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16 박명옥 1,3697
51483     Re:하느님의 선택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16 박명옥 5826
51556 아~ 감곡성당, 매괴의 어머니시여!!![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2-19 박명옥 1,6727
51575 "사람이 희망입니다." - 12.2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1| 2009-12-20 김명준 6867
51583 다시 대림절에 ....... 이해인 수녀님 |4| 2009-12-21 김광자 8037
51591 화해와 용서[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2-21 박명옥 1,2197
51616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09-12-22 박명옥 1,0997
51669 ♣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19 |5| 2009-12-24 김현아 6107
51830 "바보처럼 꾸준히 가라" - 12.2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09-12-29 김명준 6197
51871 설경 3번째 신부님포토앨범[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09-12-31 박명옥 7177
52051 찬란한 기적[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10-01-07 박명옥 1,2107
52088 그분이 저를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허윤석신부님 |1| 2010-01-08 이순정 7067
52090 축복 받는 신앙인의 십계명[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0-01-08 박명옥 9907
52093 "하느님 안에 숨겨진 삶" -1.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2| 2010-01-08 김명준 8917
52142 대중 목욕탕에서... 허윤석신부님 2010-01-10 이순정 6497
52147 성지에 가면 엄마가 나 살려 주실 거야[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10-01-10 박명옥 7457
52158 (464) 오늘은 나의 결혼 40 주념 기념일... |11| 2010-01-11 김양귀 7597
52161     Re:(464) 오늘은 나의 결혼 40 주념 기념일... |6| 2010-01-11 김광자 2833
52211 그리스도의 용맹한 군사[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0-01-12 박명옥 1,1277
52311 하느님의 선택[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3| 2010-01-16 박명옥 8887
52315     Re:하느님의 선택[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10-01-16 박명옥 3767
52328 연중 제2주일 - 주제파악을 하는 德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 2010-01-16 박명옥 8197
52381 성모순례지성당에 폭설이 쌓였어요 |1| 2010-01-18 박명옥 9017
52391 ♣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26 |3| 2010-01-19 김현아 7137
52401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4| 2010-01-19 박명옥 1,1457
52435 (467)나는 특별한 사람이다. |10| 2010-01-20 김양귀 6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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