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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3303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을 위한 기도문 2011-12-27 손재수 1200
183301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지니는 사람들 [하느님의 가난] |1| 2011-12-27 장이수 1280
183299 아주 친해지지 않으면 안 보여주는.. |2| 2011-12-27 배봉균 2090
183296 믿음이 약한 형제 |8| 2011-12-27 장동춘 3880
183302     Re:믿음이 약한 형제 |2| 2011-12-27 장동춘 2050
183297     Re:믿음이 약한 형제 2011-12-27 하경호 2170
183292 뭔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2| 2011-12-26 배봉균 1740
183294     Re: 데뷔 作 2011-12-26 배봉균 1310
183290 불편한 진실... 2011-12-26 손영환 3020
183307     혹시 그곳에서 열 명을 찾을 수 있다면 ... 2011-12-27 이정임 1450
183289 강우일 주교 성탄메시지 "한미FTA로 미국자본 쓰나미처럼 한국을 휩쓸 것" ... |4| 2011-12-26 장홍주 3730
183285 중년의 밤이 깊어갈 때 / 이채시인 2011-12-26 이근욱 1510
183280 망원렌즈의 저력(底力) 2011-12-26 배봉균 1700
183279 강길웅 신부님과 터키그리스 2011-12-26 정규환 2910
183277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 2011-12-26 주병순 1060
183275 내 인생에서 가장 뜨거웠던 3년 |3| 2011-12-26 지요하 3780
183273 자아의 감옥에서 해방되려면 [사랑의 신비] |3| 2011-12-26 장이수 1330
183270 白頭山이 흔들렸다면 火山 폭발 아닌지 ? |1| 2011-12-26 박희찬 2310
183268 눈 내린.. 2011-12-26 배봉균 1610
183269     Re: 눈 내린.. 2011-12-26 배봉균 940
183266 "기쁘다 구주오셨네"스님/목사님합창 2011-12-26 임동근 1900
183265 임금님께서 오시는데... 2011-12-26 김인기 1410
183264 성탄절에 2011-12-26 유재천 1440
183263 이런 정보 2011-12-25 손영환 1910
183257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2011-12-25 주병순 1560
183256 뭔가를 보고 깜짝 놀라는.. 2011-12-25 배봉균 1680
183253 축 탄생 그리스도 - 성별된 두 사람 2011-12-25 장선희 2230
183252 무소유가 아니라 사랑의 길을 떠나야 한다 |2| 2011-12-25 장이수 1540
183251 자리가 없어 구유에 누우시다 [빈자의 그리스도] |2| 2011-12-25 장이수 1650
183249 성탄을 축하 합니다 |2| 2011-12-25 유재천 2190
183246 ..스님이 교회를 간 까닭은?.. |1| 2011-12-24 임동근 3620
183244 성탄절이 거듭되어 갈수록... |4| 2011-12-24 조정제 3450
183243 좀처럼 보기 어려운 장면.. (재미있는 대사 있음) |10| 2011-12-24 배봉균 2620
183250     Re:좀처럼 보기 어려운 유머 |2| 2011-12-25 배봉균 1740
183236 소방관의 기도 |2| 2011-12-24 손재수 1820
183234 이런 사진 보셨어요 ? |4| 2011-12-24 배봉균 2560
183237     Re: 이런 유머 보셨어요 ? |2| 2011-12-24 배봉균 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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