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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866 올 때와 갈 때 |6| 2010-08-08 김광자 5237
57883 "멀리서 그것을 보고" ....... 김상조 신부님 |4| 2010-08-09 김광자 4447
57906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느님" - 8.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 2010-08-09 김명준 4447
57961 ♡ 침묵기도 ♡ 2010-08-12 이부영 5757
57974 "용서의 샘" - 8.1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1| 2010-08-12 김명준 5167
57985 종말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승리와 평화를(루카복음21,1-38) / 박민화님 ... |5| 2010-08-13 장기순 5017
57986 함께 하느님을 이루도록 짝지어 진 존재들 ㅣ오늘의 묵상 2010-08-13 노병규 6077
57998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6| 2010-08-14 김광자 5907
58005 가장 큰 행복의 비밀이며 힘찬 기도! [허윤석신부님] |1| 2010-08-14 이순정 5517
58039 진정한 부자는.... [허윤석신부님] 2010-08-16 이순정 6797
58130 연중 제21주일 / 좁은 문 글 : 이기양 신부 |2| 2010-08-21 원근식 6327
58174 "섬기는 사람" - 8.2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1| 2010-08-23 김명준 4407
58175 "구원의 문" - 8.2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4| 2010-08-23 김명준 4647
58187 하느님을 사랑해야 할 이유.... [허윤석신부님] 2010-08-24 이순정 6997
58189 영적 투쟁 [허윤석신부님] |1| 2010-08-24 이순정 7577
58204 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 [허윤석신부님] 2010-08-25 이순정 5707
58221 여러분의 중요성을 말하십시오! [허윤석신부님] 2010-08-26 이순정 6197
58237 초심을 잃지 않는 지혜 |8| 2010-08-27 김광자 5587
58246 하느님의 사랑의 말씀 성취 (루카23,1~56)/박민화님의 성경묵상 |4| 2010-08-27 장기순 4577
58248 '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10-08-27 정복순 4837
58320 묵주기도에 대한 교황 요한바오로 2 세의 말씀[허윤석신부님] |1| 2010-08-31 이순정 7297
58330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6| 2010-08-31 김광자 5717
58335 로사리오와 스카풀라는 분리될 수 없다.[허윤석신부님] 2010-09-01 이순정 5277
58377 "지혜롭게 되기 위해서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9.2, 이 ... 2010-09-02 김명준 4457
58430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 9.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2| 2010-09-05 김명준 5277
58432 ○ㅇ˚。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ㅇ˚。 |8| 2010-09-05 김광자 7137
58439 잘 지켜야 할 그분과의 관계 [허윤석신부님] 2010-09-06 이순정 4647
58465 예수님의 눈과 마음을 가르치는 교회 |4| 2010-09-07 지요하 4387
58549 강한 힘으로 통제해야 한다.[허윤석신부님] 2010-09-12 이순정 4927
58569 부족한 딸이라서......... [허윤석신부님] 2010-09-13 이순정 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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