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5817 지혜로운 성인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2-06-21 최원석 1,4968
4106 편 가르기 없기...(9/30) 2002-09-30 오상선 1,49515
5208 노동의 가치 2003-07-30 권영화 1,4955
5872 속사랑- 하느님은 질투장이(*^^*) 2003-11-04 배순영 1,4959
6543 회개해도 갈곳이... 2004-02-25 문종운 1,4959
6609 기도의 진실 2004-03-05 조영숙 1,4959
6812 선행묵상- 더욱 사랑 2004-04-08 배순영 1,4955
91500 ♡ 황금의 입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1| 2014-09-13 김세영 1,49510
10604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두 종류의 죄책감 2016-08-12 김혜진 1,4955
1085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2.07) |1| 2016-12-07 김중애 1,4955
109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1.18) |1| 2017-01-18 김중애 1,4957
110658 ■ 살다 보면 언젠가 미운 그이가 / 사순 제1주간 토요일 |3| 2017-03-11 박윤식 1,4953
116280 내 백합꽃아, 이제부터 3년 후에는 네가 여기 와 있을 것이다[그리스도의 ... 2017-11-19 김중애 1,4950
120341 5.9."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 |1| 2018-05-09 송문숙 1,4952
120802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2018-05-30 김중애 1,4951
125423 2018년 11월 24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 2018-11-24 김중애 1,4950
133565 ★ 위령성월(11월) |1| 2019-10-31 장병찬 1,4950
13390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9.11.17. 일) |1| 2019-11-17 김명준 1,4951
136537 구애됨 없이 2020-03-05 김중애 1,4951
139381 심판 날에는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고을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1| 2020-07-09 최원석 1,4952
140186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 2020-08-18 주병순 1,4951
140501 주님의 종 -섬김의 삶에 항구하고 충실한 사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2| 2020-09-03 김명준 1,4957
141805 ■ 성스러운 축일들[7] / 성결법[4] / 레위기[23] |1| 2020-10-31 박윤식 1,4951
143766 중풍병자의 치유에서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것 ... 2021-01-15 김대군 1,4950
145178 [사순 제3주간 목요일] 내 편에 서지 않는 자 (루카11,14-23) 2021-03-11 김종업 1,4950
14621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번외편) - 범죄의 표적이 되다 (산티아고/칠레 ... 2021-04-20 양상윤 1,4950
146614 사랑의 학교學校, 사랑의 여정旅程 -아름다움의 잣대, 분별의 잣대- 이 ... |2| 2021-05-06 김명준 1,4957
146919 <우리 안에 계신 하느님의 숨이라는 것> 2021-05-18 방진선 1,4950
151128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4| 2021-11-21 조재형 1,4957
1521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1.11) 2022-01-11 김중애 1,4959
162,961건 (1,045/5,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