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3263 명품名品 인생을 삽시다 -이탈의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 |3| 2020-12-30 김명준 1,4979
145178 [사순 제3주간 목요일] 내 편에 서지 않는 자 (루카11,14-23) 2021-03-11 김종업 1,4970
14621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번외편) - 범죄의 표적이 되다 (산티아고/칠레 ... 2021-04-20 양상윤 1,4970
15013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형제들이여, 우리는 이 외투를 본래의 ... |1| 2021-10-03 박양석 1,4975
153298 비록 늙어가지만 낡지는 마라. |1| 2022-02-21 김중애 1,4975
155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5.30) 2022-05-30 김중애 1,4975
156568 “예!” 혹은 울며 이를 갈 것이다. |1| 2022-07-28 최원석 1,4973
3198 무슨 일이 있었나? 2002-01-25 이인옥 1,49612
4106 편 가르기 없기...(9/30) 2002-09-30 오상선 1,49615
5433 성서속의 사랑(64)- 대가를 치르는 사랑 2003-09-05 배순영 1,4963
8828 ♣ 12월 26일 『야곱의 우물』- 꿈꾸는 사람 ♣ |12| 2004-12-26 조영숙 1,4964
15325 마귀 쇼는, 이제 그만! |12| 2006-01-31 황미숙 1,49618
15339     ★ 퍼온글은 펌글이라 명시해주시고, 출처를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2006-01-31 이범구 1,00713
15357        ★ 이범구님께 평화의 인사 보내드립니다. 2006-02-01 황미숙 5623
15344        ★ 이범구님의 확실하고, 빠른 답변을 기다립니다[수정] 2006-01-31 황미숙 7426
25558 ◆ 십자가를 져라 . . . . . [고 마태오 신부님] |10| 2007-02-21 김혜경 1,49616
50448 [11월 6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 [복음과 묵상] 2009-11-05 장병찬 1,4962
73199 아름다운 주님의 느티나무 카페[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05-19 박명옥 1,4962
103374 답은 '주님의 십자가’ 하나 뿐이다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 |2| 2016-03-25 김명준 1,4968
104379 ♣ 5.18 수/ 관대하고 열린 마음으로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 2016-05-17 이영숙 1,4964
104435 체코 영화 '다리(Bridge)' 2016-05-20 최용호 1,4962
104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6.01) 2016-06-01 김중애 1,4969
105529 환대의 영성 -환대의 집, 환대의 사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 |4| 2016-07-17 김명준 1,4966
106978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6| 2016-09-30 조재형 1,49611
109906 2.6.♡♡♡구원 받았음을 확신하라- 반영억라파엘 신부. 2017-02-06 송문숙 1,4965
110177 2.18.♡♡♡ 약속된 미래를 희망하라 - 반영억라파엘 신부. |1| 2017-02-18 송문숙 1,4965
110495 170304 -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복음 묵상 - 이회진 빈첸시오 신부 ... |2| 2017-03-04 김진현 1,4963
116232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1.우리는 하느님의 '태 ... |4| 2017-11-17 김리다 1,4962
118537 ■ 살다 보면 언젠가 미운 그이가 / 사순 제1주간 토요일 2018-02-24 박윤식 1,4960
12241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성인(聖人), 때로 불꽃처 ... 2018-08-04 김중애 1,4964
125423 2018년 11월 24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 2018-11-24 김중애 1,4960
125653 이기정사도요한신부(정신이 육신과 남 말 더 따랐지 뭡니까) 2018-12-02 김중애 1,4961
125724 2018년 12월 4일(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2018-12-04 김중애 1,4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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