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3226 9.6.말씀기도 -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이 ... 2018-09-06 송문숙 1,4942
123388 9.12. 모든 사람이 너희를 좋게 말하면 너희는 불행하다 -양주 올리베따 ... 2018-09-12 송문숙 1,4942
125766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 |1| 2018-12-06 최원석 1,4940
126197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 2018-12-22 주병순 1,4941
126774 ■ 즉시 버리고 곧바로 따르도록 / 연중 제1주간 월요일 |2| 2019-01-14 박윤식 1,4941
126818 정화될 때까지 마음을 놓지 마십시오. 2019-01-15 김중애 1,4940
127936 [교황님 미사 강론]‘전쟁의 희생이 약한 이들을 짓누릅니다’[2019. 2 ... 2019-03-01 정진영 1,4940
129013 가톨릭인간중심교리(45-3 연옥의 고통) 2019-04-14 김중애 1,4940
129402 저녁미사 후 레지오 소양교육을 받고서......... |3| 2019-04-30 강만연 1,4941
130014 양승국 스테파노, SDB(좀 더 눈을 크게 떠야겠습니다. 좀 더 마음을 활 ... 2019-05-28 김중애 1,4945
130468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수요일] |1| 2019-06-18 최원석 1,4943
130607 양승국 스테파노, SDB(저는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연기요, 아침 이슬 ... 2019-06-25 김중애 1,4945
131688 활력을 되찾는 5가지 방법 2019-08-13 김중애 1,4941
133226 기도의 심장 / 교만을 누르다 2019-10-16 김중애 1,4942
133586 ★ 미사와 연옥 영혼들 ( 11월 2일 위령의 날) |1| 2019-11-01 장병찬 1,4940
133767 ★ 연옥 이야기 5. 겸손이 중요하다 |1| 2019-11-10 장병찬 1,4940
133781 내가 여기 있습니다 / 다 아신다. 2019-11-11 김중애 1,4940
133789 ★ 고마운 연옥 (전 요셉 신부) |1| 2019-11-11 장병찬 1,4941
133915 하느님과의 대화. 2019-11-17 김중애 1,4940
134998 하느님 나라 08 하느님 앞에서 자아인식 (고린전6:9-11) |1| 2020-01-01 김종업 1,4940
135280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평생토록 일관되게 지니셨던 겸손의 덕의 구체적 ... 2020-01-13 김중애 1,4941
136526 ■ 크투라에게서 얻은 아브라함의 자손/아브라함[1]/창세기 성조사[38] |1| 2020-03-04 박윤식 1,4942
138056 2020년 5월 7일[(백) 부활 제4주간 목요일] 2020-05-07 김중애 1,4940
138106 조금은 남겨 둘 줄 아는 사랑 2020-05-09 김중애 1,4943
138154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 2020-05-11 주병순 1,4940
138525 들음 2020-05-28 김중애 1,4942
139150 유머를 즐겨라! 유머란 삶의 지혜이다. 2020-06-28 김중애 1,4941
139983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2020-08-09 주병순 1,4941
141519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믿음이 답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3| 2020-10-19 김명준 1,4946
141585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주해 2020-10-21 김대군 1,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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